너무 안타깝고 슬픈 소식을 접해 생전 처음 이 곳에 글 올립니다
저의 이 글이 나비엄마님께 결례인 지도 모르겠습니다ㅠ
나비엄마님은 현재 큰 충격에 경황이 없으실 것 같고 추후에 소식 전하실 테지만 가만있을 수 없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노랑이는 태어난 지 두 달 무렵 파양되어 나비엄마님댁의 막내가 되어 살았습니다
중성화수술을 위해 많은 병원을 알아보시고 한 병원에서 오늘 중성화수술을 마치고 집에서 회복중에 멀쩡하던 아이가 조금 전 밤에 구토를 하고 상태가 심각해져서 응급처치로 인공호흡,심장마사지를 받고 병원으로 이동하였는데 끝내 별이 되었다고 합니다ㅠㅠ
멀쩡하던 아이를 하루 아침에 하늘나라로 보낸 나비엄마님의 참담한 심정을 저는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노랑이가 좋은 곳으로 가길 진심으로 빕니다
여러분, 노랑이의 마지막 길에 좋은 곳으로 편안히 가길 빌어주세요ㅠ
그리고 혹시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은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죽은 아이가 살아돌아오진 못하지만 의료사고일텐테 이 억울함을 어찌해야 하나요..
ㅡ추가합니다.
나비엄마님께서 떨리는 손으로 글 올려주셨네요ㅠ 그 글에 자세히 나오니 읽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