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사회초년생입니다.
저는 19살때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회사를 3번 옮겼습니다.
처음에 들어간곳에서 1년 9개월, 그후로는 6개월씩 근무하고 다시 첫 직장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와 재입사 후 6개월째 근무 중입니다, 연봉도 고졸 사무직으로 받는거 치고 많이 받고 있는 상태이구요, 하지만 직장상사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퇴사하고 친한 언니로 지내다가 상사로 다시만나니 일도 부려먹고 자기가 틀린 부분이여도 되려 저에게 화를 내시고 모든게 자기는 옳고 저는 틀렸다 하시는 분이시고 저의 약점으로 남을 웃기려고 하세요, 그러다보니 아침마다 출근하는게 두렵고 가기싫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걸로 나를 지적할까 오늘은 기분이 좋으실까, 술은 깨있을까, 술을 되게 좋아하십니다, 하지만 못마십니다 그래서 다음날 토하고 속쓰리다고 하시고 아침 출근 중 라면 음료 아이스크림 등등 숙취해소되는 걸 사오라고 하십니다. 물론 그것도 제돈으로요
이러다 보니 자존감이 떨어지고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장꼬임이 3달째 지속 중입니다.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여러회사에 원서도 넣고 하는 중이지만 제가 받고 있는 연봉이 고졸 사무직으로 나오는 양이 적드라구요
그래서 그냥 계속 다니는게 맞는건지 아님 쉬면서 자격증을 더 취득한 후에 들어가는게 맞는건지 고민입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뒤죽 박죽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