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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ㄹ |2016.08.30 12:08
조회 123 |추천 0

쓴이분의 남편은 비언어적 학습장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회화에 어려움을 겪지만 아스퍼거증후군으로 진단되지는 않고 지능은 정상인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런 분들은 사회적의사소통에 자잘한 문제점이 있겠지요. 흔히 완전체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이 비언어적학습장애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지요..이런분들의 언어적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상대가 화를 내더라도, 그것을 알지 못하거나 무시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한다. ★상대가 모욕을 주더라도, 그것을 알지 못하거나 무시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한다. ★상대가 듣기 싫어하는 불쾌한 표현이나 상대가 관심 없어하는 주제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한다. 상대의 듣기 싫다는 비언어적 신호를 알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무시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일방적인 대화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물론 경험이 쌓이면 좀 더 상대를 배려하기는 하는데, 그게 눈치보기 식의 소극적인 대응에 그칠 뿐 적절한 토론 방법을 찾아내려 생각하는 정도로 적극적인 행동까지 나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남편분의 경우 특정 주제에 대해 과도한 집착을 보이고 있는데 이것은 비언어적 학습장애의 전형적인 특징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암튼 보다 더 남편행동의 특성을 살펴보시면 더 명확해 질겁니다.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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