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이 편해서.. 반말로 쓸게 이해좀 해줘 ㅜㅜ
일단 난 20살 남자친구는 29살 9살 차이나 나는 여행다니면서 요리관련 된 쪽으로 나가려고 현장에서 뛰고있고
오빠는 대기업에서 일해 만난거는 오빠 전 직장에서 우연히 내가 고객입장에서 만났다가 오빠가 연락해서 주고받다가 만났어.. 여기서 내가 고민인거는 오빠 여자문제야 하나하나 말 해줄게
일단 방에서 찾은 전 여친과 찍은 사진.. 이건 이해할 수 있어 오빠도 엄청 담담했거든 보이는 순간 가져다 버렸고 하나는 엔드라이브... 한번 앤드라이브 몰래 봤는데 ㅋ 전 여자친구들이랑 찍은 사진 다 있더라.. 그동안 만났던 전여자친구든 사진이 3~4장씩 다 껴있어 겨우 5페이지 밖에 안됐고 최근사진까지 삭제했는데 전여자친구 사진을 안지운건 고의지 완전 고의... 또 나랑 만나고 있을 때 어떤 여자랑 카톡 하면서 그 여자가 보냈던 지 셀카 여행사진 다 앤드라이브에 있더라고... 내 사진이랑 섞여서 울고불고 헤어지네 마네 했는데 잡ㅇ면서 다 삭제해서 다시 만났고 앤드라이브 이후로 계속 의심하는거야 내가 여자랑 연락 하나 안하나(저번에 친구라고 어떤여자 애칭정해놓고 계속 연락하다가 걸림 내가 뭐라 하니까 여자친구랑 싸웠다 말 하고 차단박음) 의심가고 날 좋아하나 싶고
이렇게 보면 어린애랑 노는 것 같은데 또 저렇게 보면 날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해서... 일단 비용은 본인이 다 내
내가 나ㅗㄴ다고 낸다고 해도 일절 못 쓰게해 맛있는거 먹게 해주고 싶다고 이것저것 엄청 사먹여서 월급 반이 식비로 나간 적도 있어 나는 몰래몰래 쓰고 오빠 필요한 용품 사는정도만 쓰고(그마저도 가끔은 부쳐줌) 나랑 여행도 많이가고 나랑 여행많이 가고싶다고 캠핑용품도 샀어... 나랑 있을 때에는 회사전화 제외 폰도 안건들이고 그리고 제일 큰게 오빠 고향은 여기가 아닌데 나 때문에 직장을 여기로 잡았어... 이 동내에는 오빠 친구들이 단 한명도 없거든 또 나랑 계속 있고 싶다 결혼하고 싶다고 대출받아서 우리 집 근처에 집도 살 예정이고... 지 고향친구 직장친구 돌아다니면서 다~ 보여주고
이렇게 보면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한데 앤드라이브 일만 생각하면 이해를 못 하겠어... 이 남자 심리 뭐야 어떤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