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포기해야할까요? 기대해야할까요?

ㅇㅇ |2016.08.30 18:39
조회 299 |추천 0
차인 남자입니다.

여러번 차였구요 그것도 한여자에게 1년동안 10번도 넘게 차여서 정말 지치더라구요..
얘가 나에게 헤어짐을 요구할때 그전에 여러번 경고? 그런것 없었습니다
그 여자도 저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싸우기싫어서 헤어진다고 그저 그이유뿐이였어요

이젠 정말로 헤어진 그 여자지만 궁금한게 많아요 그여자가 제 첫여자였거든요 제가 너무 어리고 성숙하지 못했죠.

한번 큰 일이 일어나서 ,물론 어느 하나의 잘못이아닌 둘 다 잘못인 경우인데요.
그 때일을 못 잊어서 더 이상 사귀는게 힘들거 같다고
전 변하지 않았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전 절대 자기를 이해할수 없다면서요
자기가 너무 힘들었데요.
처음 싸우게 된 건 사소한 다툼이였죠 그것때문에 헤어지자는 줄알고 언제나 그랬듯 다퉈서 헤어지자는 줄알고 잡았습니다
근데 이 경우는 나중에 왜 헤어진건지 끝끝내 캐물어서 그일 생각난다고 헤어지자고 한 경우였어요.
저한테는 일언반구도 없었습니다. 단지 싸울때만 자기가 제정신일수 있겠냐는 식으로 언질은 주긴 했죠.
이해 못한거 압니다 이해 할수도 없었구요. 전 단지 그애가 이해할수없는 내 자신을 보고 돌아선게 이해가안되요
그 일은 나도 해결할수없고 자신도 해결할수없고 누구도 해결해주지 못할거라고 합니다
그때부터 싸우는 일도 잦아졌고 헤어짐을 당하는 입장이였구요
숨통이 트이지가 않았어요. 항상 조심했고, 항상 눈치를 보아야했어요
갑 을 따지지않습니다. 그냥 전 헤어지기 싫었거든요.
그 여자가 제 전체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이라고 할 정도로 매일 만나고 매일 연락하고 저 쉬는날마다 놀러다니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부모님과의 관계도 소원해질뻔했죠
그정도로 이 여자는 내 모든 걸 쏟아도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걔는 그게 아니였나봐요
당연해지기 시작했나봐요
학생이라 주말알바를 다녀서 끝날때까지 기다려주고 기다리기만 하면 심심하니 게임을 해도 (피시방 알밥니다)
눈치보여서 하지도못했어요 자기를 신경쓰지않고 게임만하는것같다고
맞아요 저는 눈치만 보는 겁쟁이였습니다

여튼 이렇게 눈치만 보기를 수개월 이아이는 이별통보를 갑작스럽게 합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그냥 다퉈서 헤어지는줄알았죠

제가 몇번을 잡았습니다 모진말도 해보고 니만혼자 결정하고 니혼자 정리하면끝이냐고 욕도해보고
(판님들, 이경우 욕을 달게 받겠습니다. 제가 잘못한거 맞으니까요. 하지만 그여자가 무슨 경고도 하고 너에게 계속 말했을거란말 하지마세요. 얘도 인정한겁니다 자기도 말하기 싫었다고 저한테말하면 화내고 싸우기만 할거같았다고 자기혼자 생각하고 또 저에게 그렇게 말했구요)
헤어진지 2주동안 매달려봤습니다
무섭더군요 얘가 전여친이맞는지 너무 확고히 돌아선 모습에
헤다판으로 들어와서 여러가지 글을읽고 저도 이제 매달리지않을려고 모든 연락할수있는 수단 다차단했습니다
오늘 일어난일이죠 다 차단한건
이미 제 매력이 바닥을 보이고 정까지 떨어진거압니다
근데 생각할수록 너무 괘씸해서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저는 그여자애한테 무슨존재였을까요? 저를 어느 순간부터 믿질않아서 대화도 안한체 자기혼자 꽁꽁숨겨두다가 마지막에 이렇게 선언해버릴까요? 자기도 미안했답니다 습관처럼 헤어진거 인정하구요

이제 헤어진지 2줍니다 오늘까지도 잡았어요 안되더라구요

전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대로 연락은 모두 차단해놓을 생각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헤어진 다음날베스트

  1. .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