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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 사람들,..

(먼저 자세한얘기는 생략하는 점.. 이해해주세요ㅜ)

안녕하세요. 저희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생이고 가게일을 학교갔다오면 돕는식이죠.

 

며칠전 전기요금 때문에 상가가 뒤집어졌습니다. 바로 도둑전기(?) 때문이에요.

이번에 공동 전기요금이 백칠십만원가량나와 수상함을 느낀 우리는 상가 전기요금을 들여다보게됐어요(자료를 다 갖고있어요)

 

저희 가게는 뜨거운 기계를 다루지만 그 열기로 인해 에어컨이 소용없다는것을 느끼고 에어컨을 떼어버리고 안쓴지 몇년 됐습니다. 그리고 상가에는 한달쯤 전 음식점이 들어왔고 이번여름은 음식점으로 부터오는 열기로 더 덥게보냈습니다. (쓰러지는줄알았어요...)

 

본론으로 가면 옆집가게에서 공동전기료에 대한 얘기를 하게됐고 전기료를 보던중 저희가게는 7만원 가량 나왔습니다 하지만 에어컨을 사용하는 음식점, 미용실, 세탁소등 다른가게들은 전기료가 3천원 부터 2만원 이렇게 나온겁니다. 기가막히신 저희 어머니께서는 울분을 터트리며 장사도 안되는데 헛돈까지 들이시니 하루종일 손에 일도 못잡으시고 상가를 돌아다니시며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그화살은 오히려 저희 어머니께 돌아갔습니다. 상가를 시끄럽게 만든다고.. 특히 전기료가 적게 나온 사람들이 목소리가 더컸습니다.. 제가 옆에서 봐도 어이가 없었어요.. 바로 계량기를 확인해보니 계량기가 멈춰있었고 다른 가게에 얘기하니 다들 나몰라라입니다..

 

계량기가 어디있는지도 모른다고 얘기하는데ㅎㅎ.. 바로 복도에 모여있는데도 말이죠. 김부선의 도둑전기가 얼마나 억울한지 알게될정도..?

 

슈퍼도 20만원 가량나왔지만 그에 만만치않게 에어컨과 티비 등등을 사용하는 다른 가게점주분들 몇천원나와도 아무말도 안 해주고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신고를 한다해도 어디에 신고를 하고, 저희 가게가 보상을 받을 수는 없을까요?? 아니면 벌금을 물었으면 좋겠어요. 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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