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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차주부의 집밥

공주 |2016.08.31 09:44
조회 58,238 |추천 185
갓 20살에 결혼해서 할 줄 아는게 없어
요리하다 망쳐서 남편 몰래 버리기도 많이 버렸던거 같아요~ㅠㅠㅋㅋㅋㅋㅋㅋ (웃프다)
그래도 자꾸 하다보니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되었네요^^;;
요리 사진들보며 그때의 생각도 나고..
스스로를 기특해 하며 ㅋㅋ 올려봅니다


내가 직접만든 도토리묵으로-묵밥



두공주와 남편이 좋아하는-돼지갈비찜



참 어른입맛인 우리 초딩이가 주문한-알탕



야채를 듬뿍넣은-비빔국수



냉면-식초 잔뜩 부어먹으면 너무나 내취향ㅠㅠ



그냥 정신이 좀 나갔었는지 반찬을 많이함.
14년동안 처음이었고 마지막일거임.



감자탕-남편이 이런건 힘들게 하지말고 밖에서 먹는거래서 잘 안함. 겨울엔 해먹어야지..



콩국수-솔직히 내가 했지만 맛이 좀 별로였어서 ㅋㅋ
이제부터 콩국수는 사먹는걸로,;;



닭백숙-초복에 남편이 사줬는데 또 얻어먹기 미안해서
중복엔 초복에 갔던 음식점 흉내내기ㅋㅋ




밀페유나베-내 생일날 엄마께 낳느라 고생하셨다고 해드림(작년에...ㅋ)




수육-사먹으면 양이 너무 작아서..ㅠㅠ




월남쌈-난 월남쌈이 좋은데 가족들이 야채만 많다고 별로 안좋아해서 가끔 해먹는......


플레이팅? 이런거도 할 줄 모르고 사진도 잘 못찍어요.
그냥 알록달록한 밥상을 좋아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음 가득한 매일 매일이 되시길 바래요~
추천수185
반대수5
베플ㅇㄴㄴㅇ|2016.08.31 11:15
식탁만 봤는데도 왜 행복이 묻어나는거 같죠~ ㅎㅎ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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