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2야 최근 학교가 너무 힘들어 여기는 정말 사람이 살 곳이 못 되,
나 여기 게속 있다간 자살할 것 같아.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싫고 학교 갈때도 항상 오늘은 또 어떤 일을 겪을까 하며 가고 있고
학교에서는 끝날때까지 불안에 떨고 있고 정말 여기만 오면 죽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
수업시간에는 시간이 가기만 기다리고 있고 얻는 갓 배우는 것 하나도 없어
아 딱 하나 배우는 게 있네. 이런 힘들고 지옥 같은 시간을 버티는 법
나 정말 죽고 싶어 학교는 왜 다녀야 하는거야..?
난 진짜 궁금해 나 학교 다니면서 자살 생각만 하고 진짜 여기 와봣자 좋은게 1도 없어
그냥 평범하게 왕따여서 싫다, 공부가 힘들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선생님이 이상하다 뭐 이런이유로 싫은게 불안한게 아니야,
진짜 다른 사람들도 여기 다녀보면 미치지 않는 이상 진짜 여기는 지옥과 다름 없는 곳 일거야.
나 너무 힘들어 여기 있으면 죽을 것 같아. 자살해도 이상하지 않은 곳이야
여기는 선생님도 애들한테 물들어서 이상하고 애들은 그냥 뭐 말이 필요없다.
그냥 범죄자 들이야 여기는 학교 곳곳 안 깨진 곳이 없어 깨끗한 곳이 없어
방학때 문을 새로 갈아도 벽을 새로 칠해도 애들이 오는 순간 다시 망가지지.
난 여기와서 매일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만 해.
실제로 착한 내 친구도 진짜 긍정적인 아이 였는데 이 학교 다니니까 애가 점점 이상해지더니 결국 자퇴까지 했어
나도 자퇴는 하고 싶지만 자퇴하고 집에서 펑펑 놀기만 하는 그 아이를 보고 그렇게는 되기 싫어서
이 악물고 다니고는 있는데...
근데 나 곧 자살할 거 같아, 나도 사실은 심각한 우울증도 앓고 있고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몸도 굉장히 않좋아졌어
나를 여기서 구해줘 살려줘 그게 힘들다면 나에게 손을 내밀어줘 날 제발 혼자있게 하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