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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이직하고 싶어요.

조언 |2016.09.01 15:12
조회 245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고졸인 벤처기업에서 경리로 일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벤처기업이긴 하지만 30명도 채 안되는 소기업입니다....

전 이때까지 살면서 한 번도 제 직업이 한심하다고 느낀 적이 없었어요...

얼마 전에 여기에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렸었는데.... 상처만 받았어요 ㅜㅜ

경리를 한다고 하면 대다수의 분들이 커피만 타다가 주는 걸로 알고 계시고

한심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모든 분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저에게 그런 말을 했던 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경리라고 해도 전 고등학교 때 회계 배운 게 있어서 전공 살려서 자격증도 따고 경력을 쌓아서

더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 경리라는 직업에 발을 들인 건데...

보시는 눈들이 좋지만은 않더라고요..ㅜㅜ

솔직히 여기서 월급을 많이 받지 못해요. 100만 원 초반대 정도 받고 있는데

적금도 열심히 해서 적지 않은 돈도 모았고요...

회계사무실에 입사해서 법인세를 혼자서 할 수 있을 정도로 배우면서 더 큰 회사로 입사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 물론 야간대학교든 사이버대학교든 다닐 예정이고요!!

저처럼 경리직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나 회계사무실, 법인 사무실, 세무사 사무실 등 관련해서

일하시고 계신 분들 등등 인생 선배님들로써 충고나 조언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한 자격증이나 등등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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