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3년차 재무쪽 일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3년이 되었지만 연봉 2100 받고 있하고 있네용. 회계업무 전반적으로 하고 세무신고도 다하고요.
그런데 회사에 발전이 없고 점점더 어려워지는 상황에 부채도 만만치않게 늘어나면서 아무리 열심히해도 줄 돈이 없어서 연봉 인상이 어려울 것 같아서 이직하려고 맘 먹었습니다.
그런데 판에 들어와보니 다들 야근없고 주말출근없으면 최고라는 말에 괜찮은 직장 그만두는건가
괜히 맘이 약해지네요.
회사가 야근없고 주말출근없고 스트레스주는 상사는 일주일에 한번정도만으로 스트레스주고
밥주고한다는 장점이 있는데 단점도 있다보니..
아직 퇴사하겠다는 말은 안했지만 여행티켓을 사논 마당에 괜히 마음만 싱숭생숭하네용
다들 얼마나 야근이 많고 주말특근이 많은지.. 다른회사가서 그럴까봐 걱정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