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1순위였던 사람이 이젠 친구가1순위가 됫고
나랑한약속은 이제 물흐르듯이 넘겨버리고
친구와한약속은 죽어도 지켜야되는거고
언제부터인지모르게
니친구는 언제라도떠날사람처럼 붙잡고있고
나는 니곁에있는게 당연하게생각하는 니모습
오래만나서그런건가 3년동안 니옆에있어서 내가니옆을 떠날수없다고 생각해서?
우리나이 이제 20대후반 결혼까지 생각하고있던 나는
친구에게 가정꾸리고싶지않다는 니문자에 무척이나 놀랬어
내가옆에서 보고있는데 내가 눈을뜨고 니문자를 보고있는데도
가정꾸리고싶지않다. 내인생을 가정이란 틀안에 가두고싶지않다.나는결혼을하지않을꺼다
라는걸 보는 내맘은 어떨지 생각은 하고 있는건지
다 이해하고 참고있으니까 이말조차 내가 장난으로 이해할꺼라고 생각한건지..
이젠 너와 함께있는시간도 나는외로워진다.
우리예기가아닌 니친구예기도 지겹고 친구와한약속을 기대하는 니모습도 지겨워
도데체 니마음이 어떤건지 나는 진짜모르겠다
나는 지쳐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