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모바일이라 띄어쓰기가 잘못되어도 양해 부탁합니다.
이제부터 음슴체로 쓰겠음.
쓰니는 이미 보보경심 중국판이 한국에 들어왔을 때 드라마 정주행 했고 책도 구입하여 여러번 읽었음.
왜 달의연인 캐스팅 논란이 끊이지 않을까....?
주관적으로는 난 이렇게 생각함.
1. 기본적인 캐스팅이 잘못된거 같음.
보보경심 중국판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중국판의 출연진들은 기본적으로 연기를 좀 했거나 희극원 연극원 출신들이 많음.
연기 초짜는 10황자 14황자 정도....?
근데 14황역 임경신도 희극학원 출신임.
류시시도 연기경력이 짧은 편이이긴 했지만 류시시는 이미 사극 출연경험이 있었음(의피천하).
기본적으로 연기가 뭔지 아는사람들이 극을 이끌어나간거임.
그런데 달의연인은 연기 좀 했다하는 사람들이......?
특히 아이유나 황자들 역을 맡은 사람들은 사극이 처음이거나 모델출신, 가수출신 꽃미남 출신들이라는게 문제임.
그나마 이준기랑 강하늘이 연기경력이 있음.
당연히 중국판이랑 비교가 되고 캐스팅 논란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솔직히 중국판 14황자역 임경신도 첨에 별로였는데 보보경심 찍으면서 연기가 확 늘어남.
출연진들이 연기해야 하는 나이가 10대부터 30~40대인데 중국판은 출연진들 나이가 기본적으로 높았음.
그래서 처음엔 저얼굴이 10대야? 라고 생각했으나 점점 회차가 지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캐릭터가 살아남.
근데 달의연인은 출연진들 나이가......
후반부에 어찌하려나 솔직히 걱정됨.
2. 아이유.......?
보보경심은 여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
모든 일의 중심에는 여주가 있음.
처음에는 발랄하게 시작하지만 정차 황위에 대한 싸움이 계속되면서 그 안에서 여주가 싸움을 하는 황자들을 안타까워하고 중재하려고하고 그러면서 상처받고 그런 감정의 변화들을 매우 섬세하게 표현해야함.
여주가 정말 중요한데 아이유......?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됨.
초반의 발랄함은 오버스러워도 그냥 귀엽게 볼수 있지만 점차 극의 후반부로 갈수록 여주의 감정변화를 아이유가 잘 할수 있을지 잘 모르겠음.
중국판은 총 드라마 편수가 35회인가 좀 길었는데 달의연인은 21회임. 짧은 시간안에 많은 사건이 터지고 그 안에서 여주의 감정변화가 일어날텐데 아이유가 그걸 할 수 있으려나 나도 의구심이 듬.
우선 글쓴이는 중국판 보보경심을 너무 재밌게 봐서 아직까지는 그냥 보고있음.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함.
근데 마지막까지 시청자로 남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음.
준기님을 믿어야하나.... ???
어쨌든 주관적인 관점에서 쓰니는 아이유나 백현 뿐만 아니라 황자들의 캐스팅에서부터 물음표를 던지게 됨.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