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제가 네이페북에서만 보다가 네트판을 처음써보는데 봐주세여ㅜ
일단 저는 초등학교6학년입니다. 얼마전 남친이랑 해어졌는데 너무 어이없어서 글써봐요
일단 처음에는 제가전학와서 친구추천으로 전남친을 만났습니다. 카톡 주고받으면서 친해졌구요 그리고 작년 크리스마스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일단 건너뛰고 제가 사귀고 100일?정도 넘어서 안사실인데 얘 진짜 대단한 놈입니다.
4학년떄 여자 13명을 한번에 만나다가 여자애들한테 걸려 뺨맞은일을 저한테 지입으로 아주 당당하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때는 뭐기본이 여자 3~4명이였다라고 말하고고 자기는 4학년떄 여자랑 키스도 했다(혀돌리기까지)라고 했어요 아주 진짜 뻔번하게 얘기하는데 저는 솔직히 속으론 어이없었죠 그넫 지금은 아니라니까 좀 믿어줬어요
사건은 일주일전이였죠 아직 초딩이다보니까 학원 끝나고 데이트를했어요. (전남친이 1살 연하입니다) 근데 얘가 이사를 가게되고 학원 학교는 그데로 다니는 상황인데 그날 고모제사가있다는겁니다 갑자기 그래서 그냥 보내줬죠
그리고 전남친 친구한테 톡아옵니다. 전남친이 그날 피시방을 갔었다고 그리고 걔랑 좀 친한여자애한테 고백하고 차이며 쪽팔려라고 말한다고 했었다고 말하는거에요
저로썬 어이없죠 9일만에 딱 한번보는날이였고 고모할머니 제사있다는 놈이 친구들이랑 피시방갔다오고 여자애랑 썸타다가 바람피고
헤어지자고 하고 일단 저희는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사건이 다시 터졌죠 톡으로 싸웠어요 얘가 저랑 싸웠던 여자애랑 지친구들이랑 쟤 뒷담ㅇ로 까고 다니더라구요 톡으로 그냥 제이름을 영어로 쓰고 병신이다 라고 말하면서 친구랑 웃고있는데 너무화가나더리구요 싸우다가 나오는 소리가 자기같은 돈많고 운동잘하고 잘생긴 남자가 사기어줬으면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저랑 사귀면서 다른 여자애랑 사귀고 있었데요 솔직히 누나 너무 질려있었다고 그래서 뭐 자기가 저한테 미안한 마음이로도 있을줄 알았냐고 자기는 그런마음도 없다는거에요 그리고 제가 바람피는거를 비꼬아서 말했더니 친창로 듣더라구요 걔는 바람피는거를 자신이 능력이있으니까 여자를 사귄다고 알아듣네요~
이젠 제 셀카가지고 진짜 못생겼다고 지 친구들이랑 뒷담까고 다니고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놀고있다가 저 보면 지친구들이랑 보란듯이 제옆에서 소리지르고 가욬ㅋㅋㅋ
한번 바람핀새끼는 안 변한다더니 얘 지금 여친이랑 사귀는중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