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평범한 남자들은 자신감때문인지, 겁먹은것때문인지
자기보다 못한 여자 학벌도 낮고 돈벌이도 시원찮은 여자를 만나려고 하는데,
연애때야 좋다..
그런 여친 챙겨주고, 돈도 내주고 그러다보면 웬지 어른이 된거같고
정복감도 느끼고 자신이 누군가를 책임을 지어야하는구나 라는 생각이들어
본능적인 남자구실의 만족도를 느끼기도 하는것.
근데 결혼해봐라 그런여자 딱 1년만에 질려버린다.
언제나 앵앵거리고 뭐하나 제대로 못하고 책임감없고
진짜 금방 애정이 식고 애물단지가 되어버림.
사랑이고 뭐고 사라져버린다.
반면에 똑똑하고 자기앞가림 하는 여자를 만나면
서바이벌 정글같은 서울 도심을
고고한 사슴처럼 홀로서서 살아가는 여자와 있어봐라
썸부터 연애때는 참 어떻게 해야 내게로 넘어오게 할까 부터
주위의 남자들이 죄다 의심스럽기도 하고 안절부절 못하겠지만,
결혼하게되면 오히려 그런 점들이 장점이 된다.
스스로 홀로설줄 아는 여자는 항상 자신을 가꿀줄 알고,
남에게 기대는 여자라기 보다는
너와 함께 인생을 함께할 진정한 반려의 여성이 되어간다.
어느날 보면 또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어느날 보면 또 무언가를 배우고 있는 아름다운 인간을 바라보게되는것이다.
평생을 함께 걷고, 그리고 혼자 걷는 여자 그런 여자를 만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