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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불륜현장목격했어요

어젯밤 아는지인분이랑 남편이랑 셋이서 술을먹고 이차로 지인분집에서술을먹고 저는 다른방에서잠들었었는데 아침에 깨보니 나체인상태로 둘이 침대에있더군요 놀라지않았습니다. 음란채팅 음란트위터 여러가지일이있언거든요.결혼삼년차 한창신혼일때아니가요.사진찍고동영상찍고남편보내고 그여자랑 얘기했습니다. 기억이안난데요. 억울하다고하더군요. 신고할수도있대요. 어처구니가없죠. 그런데 사실 남편이 강간했을수도있다고생각했어요. 이제껏 음란채팅도몇번걸리고 음란트위터도걸렸거든요. 그때는 너무힘들고 슬펐어요. 하지만 몇번이지나니 익숙해지더라구요. 무덤덤한제모습이 참비참하고 불쌍합니다.해외에살고있어서 참많이 의지하고 믿었습니다. 아빠가없는저에게 아빠같은 포근함도느껴보고싶었어요. 행복한가정을.꾸리는것이 인생에목표였는데 실패했네요. 몇년만에 다시들어와서 글을 적어봅니다. 답답해서요. 엄마걱정하실까봐 연락도못드리겠네요. 마음같아선 이곳에서 살수없게 다 얘기하고 떠나고싶네요. 얼굴도못들고다니게 시머머니한테도다얘기하고싶어요 다털고 한국가서새로시작하고싶어요. 한국돌아가서 이혼소송위자료청구할껍니다. 돈도 많이 뜯어가고시ㅃ어요. 평생 병신처럼 살았으면좋겠어요 집에돌아와서도 라면쳐먹고 코골고자고 아무일없었다고하더군요.하. 저아직삼십도안됐어요 나이차이가나서 사랑받고아껴줄것같았어요. 하소연하고싶었어요 이제껏 참았거든요 오늘 다 털고 위로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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