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대학생 이구요 동생두명이 있는 장녀입니다
계속 고민을 하다가
자식을 둔 엄마입장에서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지금 엄마와아빠가 같이살지않아 아빠와 살면서 엄마역할도 하고있습니다.
막내동생이 중학교1학년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축구에 스카웃되서 축구를 몇년째 하고있습니다 근데 사실 계속 쭉 축구를 한다면 문제가 안되지만
만약 그만둔다면 남들보다 뒤처질 공부가 걱정이되서요
그래도 집에서 둘째누나가 공부를 가르치며 중간정도는 하지만 이젠 누나들이 봐줄 시간두없고 학원을 다닌다면 아이가 맨날 저녁까지 훈련까지 하고와서 너무 힘들거 같아서요. 집와서 할머니가 공부해라공부해라 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축구를 한다고 해도 어느정도 중3까지는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공부를 포기하고 축구만 시키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학원을 보내야 할까요ㅠㅠ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