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7년된 헌댁입니다.
친정은 결혼 후 매해 꼬박꼬박 신랑 생일을 진심을 다해 챙겨주셨습니다.
하지만 제 생일은 명절 근처라 그런지 단 한번도 챙긴적이 없었습니다.
결혼한 첫 해엔 명절 뒷날이있습니다.
생일 축하는 커녕 시외가에서 종일 설겆이 후 친정에 가는 차에서 내내 울었습니다.
친정에서는 오빠 결혼 후 올케언니 첫 생일에 목걸이를 해주시고 첫 생일상응 차려주셨고 매년 꼬박꼬박 챙겨주시는 것을 보다보니 나름 집안 분위기가 틀려서 그런거다하고 위안을 해도 서운하고 속상한 맘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남편은 그래도 남의편은 아니었는지 이후 시부모님께 이런 부당함을 말씀드렸지만 그일 이후에도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시어머님은 꼬박꼬박 시부모님 남편 시동생 생일은 챙기라 하시더군요
결혼 후 7년... 올해는 처음으로 생일을 챙겨주신다고 하시는데 왜그렇시는 걸까요?
작년 새식구가된 동서가 있어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