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부터 지금까지 7년째 연애중인 22살 컾임. 중고 다 공학이여서 각별함. 남친 3월에 군대가서 지금 6개월쯤됨. 오늘 휴가 나와서 잘 놀음. 근데 아까 한 10분전?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함. 어떻게 받아들여야함? 싸운것도 아니고 갑자기 '헤어지자 잘지내' 7글자만 오고서 전회문자카톡 심지어 페친도끊음. 남친 친구한테 연락을할까? 너무 받아들이기힘들어 남친이 먼저 고백하긴했는데 내가 더 좋아했고 진짜헌신했어 남친 공부잘하는데 내가 대학도 공부열심히해서 같은곳갔고 남친 바람 한번났었고 다른여자랑 잔적있는데 내가 다 참고 넘어갔어 근데 이게뭐지? 난 뭐 어떻게해야함. 판녀들 조언 좀 구해줘 속상하지도 않아 그냥 허탈하고 아무생각없어 다른남자 못만날거같은데 어떡해? 몇시간만에 사람이 헤어지잔말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