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삭제할께요 아이이름이있어서요ㅜ
좀전에기사가떠서 링크걸고갈께요
http://www.sjpost.co.kr/news/article.html?no=13353
3일경찰서 갔을시 열람했던 씨씨티비영상을보며 제가 젂은 정황이구요 제가쓴종이를 줄수없다고해서 몰래사진찍은거라 글씨를알아보실진 모르겠어요..아무래도 저는엄마이다보니 아무리 개관적으로보려해도 주관적일수밖에 없으니 이글을보시는분들의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그리고 제도가그런게아니라 특정 우리아이만 영상확보를해주않은거고 피해자의학부모인제가 직접가서 열람을 하게된건 모든수사가 이렇게이루어지지않는다하여서 글을쓴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겪고있는일에관해 조언을구하고자
몇일을 고민끝에 글을써보려합니다..
새로개원한 어린이집에 두아이를보내는엄마입니다
4월개원후 별일없이 두아이를 잘보냈었구요
두아이다 아무문제없이 어린이집을 다녔었습니다
5세아이가 둘째딸아이인데 개원후 이런저런이유로
선생님이2번바뀌었고 올6월중순경 3번째선생님이새로오셨어요.. 아이도 밝게잘다녔고 별일없어 보여서
그래도수차례 바뀌긴했지만 아이가좋아하니
저도 평소와다를바없이 아이를보냈어요
근데 7월에접어들어 중순쯤 아이가 등원거부를하고
어린이집에서 이유없이 이틀연속 팬티에 오줌을싸고오더라구요 연락을받고 정확한상황을 전달들은
다음날 혹시몰라소아과를 데리고가보려고
평소보다 일찍 하원을시키려고 갔는데..
5세아이에게 기저귀를입혀났더라구요..
동의도없이 고작 이틀 실수했다고 기저귀를입힌것에대해서 정말 화가났었어요..
처음으로 원장님과 교사 저 삼자대면을했어요
근데 담임선생님의 태도가 일반적이지않았어요..
그날 여러가지얘기끝에 결국은 잘대화로 마무리짓고
집에왔는데 그일이있고 몇일지나지않아
아이들방학중에 담임한테 전화가왔어요..
근데1시간반 이상을통화하는데 이상한이야기만하더라구요 어린이집에 귀신이있다니.. 다른반선생님이 나를음해한다느니.. 정말 이해하기어려운 말만했었고
대화중 우리아이를 특정선생님이 혼내고울린다는얘기도하셔서 그때부터 사실 녹취를했어요
알수없는 얘기만하길래 일단듣고 통화종료한뒤
바로 원장님께전화를드려 통화내용을이야기해주면서
잘좀 지켜봐달라부탁까지했어요 7월30일경이야기구요
그이후에도 수많은 일들이 글로쓰기힘들만큼있었고
그때마다 원장님은 사람은 저래도 우리아이한테만큼은잘하니 걱정말라며 저를 안심시켰고 일이하나씩
생길때마다 참아달라 용서해달라 지켜봐달라고만
했었어요 기저귀를채운이후부터 씨씨티비를 보여달라고 요구했지만 그때마다 아무일도없다며
보여주질않았어요 이상하다고원장도이야기하고 모든교사도이야기하는데 도대체 짜르지못하냐는질문에도
노력하고있다고 기다려달라고했구요 8월중순 아주큰 사건이생기고 원에서도 도저히안되겠다는 판단이섰는지
8월22일자로 그선생님을 해고하였습니다
그선생님이 그만두기몇일전 막둥이수술로인해
제가집에 이틀없었는데 여기저기서 전화가걸려와하는말이 그선생님이 근거없는 이야기들을 다른학부모에게전달해 저와아이를만신창이를만들어났다고하더라구요
ㅜㅜ 흥분상태라 두서가없어요.. 모든일을 다쓰기에는 일단책한권분량이라 이제부터 팩트만이야기할께요..
1.7월중순부터 비정상적인 이야길 계속하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원장에게 매번푸쉬하였음
2.기저귀사건이후 씨씨티비요구하였음
3.말도안되는 이유들로 교사해고를 미뤄왔음
4.선생을 못자르니 그럼 우리아이들 퇴소해달라고
요구했지만 29일까지 붙잡고 퇴소처리안해주었음
이런일들로 저는 두아이를 19일부터 원에보내지않았구요 둘째를 데리고있으면서 지켜보니 불안감과
입술 손 발을 피가나는데도 뜯고또뜯고
잘가던 화장실도가지못하고 도깨비가있다니
호랑이가있다느니 이상한말들을해서 심각성을 파악하고
바로 심리치료 놀이치료를받으러 센터를갔었어요
우리아이를 치료하는선생님과의 상담끝에
씨씨티비를 꼭봐야겠단 판단이들어 재차 어린이집에
요구하였지만 계속 장난스럽게 거부하였고
결국 시청을통해 갑작스럽게 26일 저녁에
원장이 씨씨티비를 열람시켜주었어요
진짜 보기전까지도 별일없길 바라며 기도하고
보기시작했어요 사실 하루에다보기는 너무많은 날짜였고 7월1일을시작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영상속아이는 제상상이상으로 너무잘지내고있었어요
그래서 거꾸로보는게날것같아 마지막으로보낸일을
기점으로 8월19일부터 거꾸로 보기시작했어요..
보는데 가슴을치며 피눈물을흘렸어요..
차라리 한대때리고말지.. 영상속에 우리아이는
주눅이들어있고 누워서울기만했고 불안해하는표정이
딱봐도보일만큼이였어요.. 새벽1시쯤까지 영상을보다
눈치주는 선생님들땜에 더는 볼수가없어서 일단집으로왔어요
주말내내 잠을잘수가없었어요
그렇게 주말을보내고 결심을했어요
아이를위해 신고를하기로 하고 경찰에가서
고소장을 접수했어요 여기서또다시 중요한이야기를시작할께요 내용이 넘길어죄송합니다..
경찰서에 찾아가 영상에서본 정황을설명하니
고소장을쓰라하셔서 쓰고 집으로왔어요
이날이 29일인데 같은날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에도
신고를하였고 이날 대학병원 소아정신과예약을해논터라 우리부부는 아이와병원에 가있었는데
오후에 아동보호기관에서 전화가왔어요
오후3시에 경찰 시청 아보전에서 어린이집으로
실사를오는데 오실수있느냐고..
병원이라 바로가지못한다고 양해를구하고
부랴부랴 온시간이 오후4시20분이였어요
곧바로 어린이집으로갔는데 이미모든분들이
모여이야기를하고있더라구요
제가가니 영상판독을 다시하자고해서 저는
구체적인 상황을 다보시고 갈거라생각했어요
근데..왠일 .. 특정일을지정해달라고해서
유독12일영상이심했다고 하니 그날 영상을
틀더라구요 6명중 3명정도만같이영상을봤는데
오전9시부터 11시40분? 고작 3시간도안되는
영상을 그것도 빠른배속으로..
그것만보고 이야길 해야한다며 중단하더라구요
그렇게 영상보고 이야기를하던중
아직 제가보고싶어하는 영상이많으니 언제든
저에게 공개하라고 원장한테 말한후 다돌아가셨어요
그다음 오전부터 저는 황당하고 억울하기시작했어요
갑자기 말들이 바껴서 원장은 열람을 해주려하지않았고
시청에서는 절차를밟고 요청서를작성한후
답변서를 원장에게 문서로받은후 열람하라는입장이였고
경찰은 피해자인 저에게 날짜가 광범위해서
영상을우리가 다볼수없으니 제가직접 어린이집으로가서
영상을 보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달라는입장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경찰과동일하게 절차밟고
어린이집에서 열람한후 연락달라는입장이였습니다
상식적으로 고소장을접수한 학부모한테 쉽게
씨씨티비를 공개할일은 없을것이고
이런모든 일을 저에게 떠넘기는 기관들이 이해가가지않았습니다..
그리고 29일날 영상확보도 해가지않았고
현재까지도 백업은 해가지않았습니다
인력부족으로 광범위한 씨씨티비영상을 확보도
할수없고 볼수도 없다고하니 계속 실갱이를하고
결국 8월9일부터 19일까지영상을 열람시켜주겠다고
하여서 9월3일토요일 저녁 7시 제가 직접
경찰서로가 저의아이 영상을 혼자 다보고왔습니다
1.아동학대는 의심만되고 신고할수있고
수사가시작되면 무조건 60 일 기록을확보해간다는데
왜 우리아이는 그렇게해주지않는건지...하루하루 기록이 지워져가고있어요
2.피해자에게 직접 경찰서로와 문제영상을판독하게한뒤
정황을 정리하게한건지.. 이건 경찰이 할일인걸로
아는데 제가했으며 10시간 보면서 정리한 내용의종이를
저에게 줄수없다며 카피조차 해주지않은점
3.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도 연락도되지않고
메모를남겨도 통화를 할수없으며 경찰과마찬가지로
피해자에게 어린이집을 찾아가 영상을보고
전화하라고하였음
4.오늘이시점까지도 경찰과 아보전에서는
아이의 영상을 본적이없음
5.고소장을접수하고 왔는데 9월2일 진정서를
다시쓰고가라하였고 정황을적은 내용을보며
이건빼라마라 지적을하며 알수없는 말투로
원장을 두둔함
6.사건을 아직 시작도하지않고 영상은 지워져가는
시점인데 일주일간 교육이라며 조서를 추석이후에쓰자고함..
너무많은 내용이라 글을쓰고는있지만 두서가없어요
경찰과 아보전 시청의 늦장대응 .업무의미숙함
피해자에게 자기할일을 떠넘기는등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는것들이 또한번 저를너무힘들게합니다..
뉴스에서만 아동학대를 접했던 학부모였던저도
막상 내아이에게 이런일이 생김에 울기도많이울고
다죽이고싶을만큼 분노심이크지만
모든기관에서 도와주질않아요.
일단 이글을보시는분들에게 전하고싶은건
아동학대라는게 꼭 신체적학대만 학대가아니더라구요
정서학대 방임은 아직 사례도많지않아
결론을 내리기도 아주많이 힘들다고합니다
근데 차라리 한대맞고말지라는 생각이들만큼
조금씩 천천히 아이를 눈치주고 편애를하다
어느순간부터는 대놓고 방치하고 저어린아이에게
피를말리는 영상들이 수두룩해요..
저도 처음겪는일이라 너무힘들고 벅찬데
어디에도 믿고 의뢰를할수없는입장이라
정말 죽고싶을만큼 힘이듭니다..
아이는 퇴화되어가고 .. 알수없는말들을해가는데
늦장수사로 어린이집은 아직도운영중이며
오히려 저와 아이를 비하하고 다니고있습니다
제일중요한 그간의 영상이 지워져가고있어요
아직 방임과정서학대를 많은분들이몰라
우리아이의일이 이렇게 묻히게되는건아닐까싶어
걱정되기도하구요
혐의를찾고 안찾고는 수사를하면 당연히나올테지만
본인의 개인스케쥴을 다 봐주말큼
학부모인 저는 여유가없어요...
글이라 명확한 전달을더못한것같아 아쉬움이남지만
제대로된 수사가 이루어져
너무나 상처받은 우리아이가 빨리 건강해져
잘지낼수있길 바래보며 호소하는마음으로
글을써내려갔습니다..
아동학대에 정서학대와 방임도 있다는것과
이런학대를 받은 아이의 상처는 신체적학대를
받은아이만큼이나 크다는것
사례가많지않아 방임 정서학대의 수위를 파악하기어렵다는 비상식적인발언..
전부 세상에알리어 이런 학대도 명백한 아동학대임을
알리고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긴글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내용이나 추가할글이 필요하다면
댓글이나 다시 정리하여 글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