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결혼6년차고요~아이 한명 있는 워킹맘이예요~
저희는 큰댁(저희 시아버지 큰형집..)에 가서 아침차례를 지내는데요~
워낙에 대식구고~큰집 며느리가 3명이나 있어서 그 형님들이 차례준비 다하세요~
물론 차례비는 참석하는 친척 모두 챙겨드리고요~
시아버지가 위로 형제가 3분이 있으신데 거기에 딸린 식구가 엄청 많아요~
모두 한집에서 모이죠. 엄청많아요 집이 엄청넓은데 꽉차요.진짜.ㅋㅋㅋ요새 그런집 없겠죠?
제가 궁금한건요
다른집은 차례후 어떻게 식사하시는지 궁금해요.
우선 상을 차리고 남자와 아이들이 먹어요.
그후에 여자들이 먹는데
온갖 반찬들 다 먹던거 거기다가 밥만가지고 가서 먹어요.
갈비찜엔 당근만남아있고 생선은 가시만남아있고
나물과 각종반찬도 다 헤집어져있어요
찌꺼기만남았어요. 밥먹으라는데 정말 더러워서 못먹겠어요..
덜어놨다가 먹을때 다시 차려 먹음 안되는지...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