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벌써 5년이란 시간이 지났네..그래도 아직 잊혀지지가 않아 너 4학년시절 주말에 알바를 하려고 온 그곳에서 우린 만났지..오며가며 서로 장난도 치고..싸이월드 친구도 하며 서로에 대해 점점 많이 알게되었지그 당시 애인이 있었던 나....하루는 내가 여자친구와 다투고 알바끝난후 집에가는길에 같은 방향인너와함께 같은 버스를 타고가다가 내가 여친때문에 힘들다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처음으로 단둘이 치맥을 했었지!!그렇게 너와 나는 가까워지기 시작했고...여자친구와 이별후 우린 정식으로 만나게 되었지롯데월드도 가고 남산도 가고..우리 첨으로 햄버거먹을때 햄버거는 남친이랑 먹으면 안된다고 그랬는데ㅎㅎ이렇게 우린 즐거운 시간만 있을줄알았는데....학업에 열중해야되는 너한테 매번 보고싶다 보채고..같이놀고싶다 떼쓰고..결국엔 얼마못가 한번의 헤어짐이 있었지..하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서 내가다시 연락을했고,카페에서 다시 만난 너한테 미안하단말, 용서해달란 말밖에 못한 나를 다시 받아줬지그렇게 어렵고 힘들게 다시만났는데결국에 우린 또 헤어지고 말았어..아직도 못해준 마음이 너무커서 나 아직 이러고 살아...그래도 덕분에 후회없이 사랑해야된다는걸 깨닳았어!!물론 아직 혼자지만ㅎㅎ 여태껏 이 속마음 어디에 넋두리를 풀지못하다가 싸이월드 접속했다가 편지?를 써봤어.. 지금은 결혼을 했을수도있고, 아직 혼자이거나 다른남자가 너의곁에 있을수도 있겠지?나한테서 받은상처 다잊고 아프지말고 항상 행복하게 잘살아 이게 내 진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