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지내다가 이렇게 다시 헤다판에 오게되네요~
헤어진지 9개월만에 시시콜콜 카톡하게되었어요..
거짓말안치고 헤어지고 8개월은 연락기다리고 남은 1개월은 나도 모르게 무덤덤하게 지내던중이였죠~
어제가 전남친 생일이여서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하고 참다참다 못한 연락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생각하고 카톡보내써요
고맙다는 문자와 함께 전에 술김에 몇번 전화했었는데 제가 안받았다며 이야기 하더군요.
알고보니 제가 전에 술취해서 번호자체를 전화차단해놨더라고요.. 진짜 타이밍인가봅니다
시시콜콜 카톡하다가 좋은사람만났냐 물어보길래 없다했고 오빤 있냐했더니 자기도 없다더군요..
서로 안부아닌 안부챙기며 제 걱정도 해주더니..아까 퇴근후부터 카톡보고 읽고 답장을 안하네요~
마음이 있기에 좋은사람 만났냐 물어보는걸까요?
참고로 지극한 B형남자에 표현잘못하는..스타일이예요
차단만 안하고 전화받았더라면..더일찍 만났을수 있을까요..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계속 연락기다리게되고 하게되는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