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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그렇게 살아

h보고싶다 |2016.09.08 12:31
조회 788 |추천 0
여기에 글을 쓰게 될줄이야.
네이트 아이디 까먹어서 겨우 찾아 로그인

난 연락 안할꺼고 못하니까
여기에라도 이렇게 남겨봐
여기에 글쓰면 좀 낳아지려나


보고싶다
진짜많이....


그날이 마지막이 될줄 알았더라면
좀 더 많이 봐둘걸..


서로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던 우리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해서
내가 부담이 될수 있다는 생각에 더 다가가질 못했어
나에겐 처음부터 지금도 항상 어려운 사람.


오빠가 참 밉다가도
보고싶고
이렇게 되버려서 속상하다
다 내탓 같아


잘지내지?
난 그냥 좋으면 웃고
슬프면 울고
그냥 그렇게 지내고있어
내맘 숨겨가면서


오빠 옆자리도
내 옆자리도
누군가 있음에도 미안하게도 계속 보고싶고 안고싶고..
이루어지지 못해서 더 이러는거겠지



다시사랑할수있을까
이노래만 들으면 오빠 생각이 난다
요즘도 자주듣나



그땐 해주지 못했던 말
꼭 해주고 싶던 말
사랑해..

여기에 묻어둘게



잘지내
아프지말고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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