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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에게 새끼를 잃을 운명이였던 어미백구 송이

화려 |2016.09.08 16:59
조회 1,015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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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도로옆으로 아무런 안전장치도없이 차도를 활보하고 다니는 어미견 송이와 새끼 6마리가 살고있었습 니다.
사연인즉슨 어미는 지속적으로 새끼를 낳고 그 새끼들은 주인이 마리당 얼마씩 사가는 사람인 개장수에게 다 판다고 하더군요.

 

이대로 두면 새끼들이 팔리기도전에 멋도 모르고 로드킬을 당하거나 아니면 새끼때부터 뜬장에서 주는 짠밥만 먹고 어느정도 커버리면 사람이 먹는 식용의 개로 팔릴 운명이라는 말에 두말할것도 없이 더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다신 안 키우겠다는 각서를 받고 어미견과 함께 새끼까지 모두 구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젖을떼면 개장수에게 팔려가야할 운명이였던 백구 새끼들이였습니다.
다행히도 새끼들은 좋은가정으로 입양이 되었습니다.

송이는 아이들을 보내고 사상충치료를 끝냈습니다.

진도성격대로 주인밖에 모르고 충성심 강한 아이 송이입니다.

아이가 주인이라고 인식하고 맘을 열수있게 기다려주실 엄마아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당한켠 묶여 집이나 지키는 삶말고 자유롭게 뛰어놀수있는 삶이였음 좋겠습니다.

 

송이 여아 2~3살 추정. 중성화예정.
온순함. 짖음있음. 사상충치료 완료.
지역어디라도 송이가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리겠습니다.
다음카페 동행세상
레오맘 010-9109-4461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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