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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사는 친구의 밥을 얻어 먹어가며 살아온 설이.

화려 |2016.09.08 17:01
조회 1,066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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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는 식당에사는 백구친구를 의지삼아 밥을 얻어 먹어가며 떠돌이 생활을 하던 아이였습니다.
가족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동네분 조차 연고를 모르고 시골이다보니 흔한 수순대로 개장수 눈에 띄거나 동네 어르신들의 먹거리가 될수도있었던 생명이였습니다.

 

하얀털이 새까만채로 집도 절도없이 무슨이유로 다쳤는지 모르지만 이젠 다친 다리를 절뚝거리며 다니는 모습에 이대로 방치하면 안되겠다 싶어 저희 동행세상에 원구주조자가 도움을 요청하였고 아이를 만나러갔을때 길생활이 많이도 고됐는지 사람에게 의지하는 모습이 가슴에 아려오기까지 하였습니다.

 

다친다리가 큰 부상은 아닐까 노심초사 하는 마음으로 병원진료에 들어갔습니다.
다행이 부러진곳없이 3바늘정도 꿰메고 시간이 지나면 차차 좋아질것이라고 합니다.
헌데 오랜 길생활에서 심장사상충 3기 판정이 나왔습니다.
하여 치료를 위해 저희 위탁처인 속초로 이동을 하였고 그곳에서 적응하는 동안

 

진도 특성의 성향이 나타나 치료하는데 많은 시간을 애태우며 무사히 치료를 마쳤습니다.
설이가 새로운 가족과 적응하면서 사는데 시간이 다소 많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설이를 가족으로 생각하시는분이 혹여 계시다면 진돗 특성에대해 잘아는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보듬어줄수있는 가족이 나타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설이(여)2살추정  중성화완료.
사상충치료완료.
줄에 묶여 마당한켠 집이나 지키는 삶 말고 반려동물로써 마음껏 뛰어놀수도있게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사랑줄수있는 가족을 기다립니다.
지역어디라도 설이가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 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다음카페 동행세상
010-9109-4461

입양진행시 본인소개를 해주셔야 원만하게 입양이 진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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