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어느날부터인가 시골 마을에 어린 강아지 두마리가 돌아다니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발견된 장소는 논밖에 없는 시골.
일부러 찾아와야하는 곳 입니다.
두녀석다 심한 피부병으로 털이 빠져 보기가 흉하며 먹을걸 찾아 동네를 기웃거린 아이들을 주민들이 쥐약을 놔서 죽이겠다고 하는걸 다급함 마음에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에게 그동안 받은 상처 때문인지 경계가 심한 둥이때문에 구조하는데 애도 먹었지만 몇시간만에 다행이 구조해 병원에 데리고가 기본검진을 실시하였습니다.
많아봐야 3~6개월추정의 두녀석은 다행이 세균감염과 곰팡이 피부병이 의심된다고 꾸준히 약용만하면 완치 될수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4개월후 아이들은 임보맘님의 정성으로 피부도 좋아지고 사람과의 신뢰도 쌓아가며 중성화도 끝냈습니다.
둥이는 아직 사람을 무서워 합니다.
낯선 사람만 보면 겁에 질려 고개를 들지 못 합니다.
귀염이는 천방지축 아가씨 딱 그나이에 맞는 애교쟁이 입니다.
어쩌다 길위에 놓였던 어린두녀석은 그동안 사람들의 천대에 그리고 아픈몸으로 배고픈 설움까지 겪었을 아이들입니다.
두녀석에게도 가족이라는걸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마당한켠 짧은줄에 매여 집지키는 그냥 개가 아닌 가족으로 힘든 과거 깨끗이 잊을수 있도록 사랑해 줄 엄마아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둥이(남아) 8키로 중성화 완료.
귀염(여아) 6키로 중성화 완료.
아이들이 살곳이기에 지역이 어디든 직접 데려다 드리고 있습니다.
다음카페 동행세상
레오맘 010-9109-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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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