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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나보고 집이 가난해서 거짓말친다고 했던 너 ㅋㅋ

말한다 |2016.09.09 08:52
조회 170 |추천 2

솔직히 그때 왜그런식으로 나한테 얘기를했는지 궁금하네 8년이지난지금도 내머리속에서 너의 그 말한마디가 아직도 맴돌고있어 ㅎ

넌 그저 미국여행 한달갔다와본걸로 미국에대해서 다 안다듯이 말했고 내가 너한테 너가 잘못알고있는거같다고 반론을했던 나에게 미국도 한번안갔다와본놈이 니가 뭘아냐고 집이 가난해서 거짓말친다고 얘기했었지 ...... 그렇게 같은반친구들이 보는앞에서 나의자존심을 완전히 짓밟아놨어 ㅎㅎ 난 미국시민인 사촌형의말을 전해준것일 뿐이었는데 ㅎㅎ.

 

두달전쯤 우연히 본가에 갔다가 편의점에 있는 너를봤어 21살나이에 줄을서서 로또를 사고있던 니모습을.

 나보고 집이가난하다고 자존심을 밟아놨던 너는 40~50대 아저씨틈에끼여서 로또를 사고있었지 그렇다고 로또를 부정하는건아니야 ㅎ 그냥 현재 너의 위치를 내가 말해준거지 그래 그게 너의 위치야 그냥 40~50대 아저씨들 틈에끼여서 그저 종이한장으로 성공을 바라는 너는 그저 그런 수준이었지.

 미국도 한번 안가봤다고, 니가 집이가난해서 거짓말친다고 했던 그애는 훨씬더 큰 꿈을꾸고 한달전부터 미국에서 유학생활중이야 물론 그렇다고 내가 승자고 너가 패자다 이얘기를 하는게아니야 물론 너도 어떤계기로인하여 돈을 많이벌수도있고 좋은삶을 살수도있어.

하지만 말야 길가는 어느누구를 잡고 물어봐도 20대의나이에 로또 종이한장 당첨되길 바라는 꿈을꾸는녀석과 더큰 꿈을위해 도전하는녀석중 당신이되고싶은 사람은 누굽니까 물어본다면..

한가지는 확실해 넌 아니야

 

충분히 너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을가서 너의 자존심을 몇배로 짓밟아줄수 있지만 똑같은놈 되기는 싫어서 ㅎㅎ 하.... 그나이에 얼마나 충격을먹었으면 너를 보자마자 그생각이나고 8년이지난 지금도 그생각을 하고있다.  그냥그렇다구 ㅎㅎ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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