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기 전날만 해도 내가 한말 때문에 상처라고 울던 그 아이가..그 다음날 예전부터 마음이 식었다고 하네요..헤어진 다음날 1년이였습니다 그래서 사무실로 꽃을 보냈는데 오늘 발송한거냐고 물었다더군요...혹시라도 물어볼까봐 헤어지기전에 예약해서 발송한거라고 해달라고 했는데 물어봤네요..왜 물어본건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헤어징후 먗통 전화를 걸어봤지만 받지도 않고 카톡도 차단이네요...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릴까 생각도 해봤습니다..알고 있어요 구질구질하고 미친짓이라는거... 어찌 해야할까요...잘 하는 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