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전에 헤어진 전남친이있습니다
지금은 2년된 남자친구있구요
현남친 사귈때 가끔씩 술먹고 전화왔는데 한두번 받아주다가
현남친이 그 전화오는거보고 신경쓰이지 않게 하고싶어서
그 이후론 일절 받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안하다..
1년후에 지인들로인해 서로에게 엄청난 오해가 생기고
지인에게 서로 욕하고..
그 이후로 연락이 단한번도 오지않았습니다
그래도 연락 오긴했는데 5달에 1번씩오는 정도?
제가 아는 친구에게 연락올때마다 항상 얘기를 하는데
얘기할때마다 술취해서 연락한거라고 알려주어서 그런가보다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이번에 친구를 만나 얘기를 해보니 오해가 생긴 이유를 알게되어
그 오해를 풀기위해 먼저 친구를 통해 연락을 하게됬습니다
제가 하기엔 뭔가 꺼려지더라구요
현남친도 신경쓰이기도하구요
그래서 연락을 친구를 통해서 하게되었는데
현재 구남친도 여자친구가 있던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친구가 제 얘기를 꺼내자마자
그 얘기를 왜 자기한테 하는지 모르겠다며 화를 내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 오해를 풀려고 연락을 했지 전남친과 다시 잘되기위해서 연락한건 아니였기에
저 오해를 풀기위해 힘들게 연락했더니 지금 자기가 여자친구 생겼다는 이유로 저렇게
얘기조차 하지 않으려고하는게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없었습니다
오해가 생긴 이유는 전남친이 여기저기에 말도 안되는 소문을 퍼트렸더군요...
그래놓곤 자기는 그러지않았다고 발뺌을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구남친이 연락을 하기 싫어해서 저는 똥차라고 생각하고 아예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이제 신경안쓰자라는 마음으로 화가나도 참고 그렇게 잘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몇주뒤에 새벽 1시쯤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당연히 안받았죠
그러곤 다음날 친구에게 연락하니 또 술먹고 취해서 연락한거라고 합디다
저렇게 연락하기싫어하고 안좋은 소문까지 퍼트리면서
왜 맨날 그렇게 술먹으면 연락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결국 짜증나서 번호 차단했는데..
다시 차단풀고 전화오면 왜 전화하냐고 물어보고싶기도하고..
그러기엔 현남친이 신경쓰이고...
남자분들 전남친 왜이럴까요 저한테 화가 많이 쌓여서 이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