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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퇴사합니다

둥글레 |2016.09.09 22:37
조회 1,051 |추천 0
이회사에 들어온지5년이 넘었네요.. 작은회사지만 첫직장이라 열심히 다녔습니다.
근데 5년째 막내네요 ㅋㅋ 직속 상사가 있는데 잔소리가 정말 심하네여 사생활 참견도 많고..
눈치도 많이 주고요.. 아침부터 커피 태워서 우리부서에 대령해야되지 그게 아침 2번 오후에 1번이네요 커피물도 떠와야되지 커피 종이컵 다 제가 챙깁니다..
수고했단 소리 하나 안하네요.퇴근할땐 술약속 있다고 가는 길도 아닌데 태워달라고 하네요 태워주는건 좋다고 칩시다 근데 운전하는거 가지고 옆에서 잔소리가 어마어마함... 맨날 감시당하는 기분이고 옆에 동료가 실수해도 눈감아주는데 저는 실수도 아닌데 옆에서 일하는걸 지켜보고 있음... 신경쓰여서 더 실수함...
주말 쉬고 칼퇴에 근무환경도 좋아서 다닐라고 했는데 이젠 안되겟네요 근데 부장님이 자꾸 잡네여...
여기 그만두는거 잘한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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