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조금 길어질것같아요,,
참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1년가량 만나면서
싸우기도 많이하고 헤어졌다 사귀기도 반복했죠..
일주일전.. 크게 싸우고 남자친구가 시간을 달라더군요..
몇일째 연락이 없자.. 지친 저는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헤어진후... 정말 후련할줄 알았는데.. 마음이 너무나 아프더라구요..
눈물은 하염없이 흐르고.. 정말 사는게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용기내서 일주일후.. 어제 제가 연락을 했습니다.
어떻게 연락한번 없냐고 문자를 보냈죠~ 문자..씹더군요~
전화해도 받지않고.. 몇분후 문자가 오더니 더이상그만하자고 하더라구요..
전 대화라도 나누자 문자로는 싫다고 했죠.. 그사람 너무 냉정하고 차갑더군요..
더이상 잡을수 없을조차... 저는 알았다고 했죠..미안하다 잘지내라고..
연락이 없데요.. 내가 그렇게까지 잘못을했나 하구요..
다음날.. 저녁 연락이 옵니다 그사람한데..
집앞으로 갈테니 만나자고 하더군요.. 할말이 있다고..
미련한저는.. 그래도 작은 희망을 가지며 만나러 갔습니다..
하지만... 기대를 너무 했던것이였을까요... 그사람 마음이 완전히 굳게 닫혀버렸더라구요..
참... 그사람이 그러더라구요 어제 너무 냉정하고 전화도 안받고 그래서 마음이 걸려.. 좋게 헤어질려고 왔데요.. 나랑 잘해볼려고 온게 아니라.. 깨끗히 정리하려구요..
또 사귀면서 지쳤다네요.. 우리는 똑같은반복이 될꺼라고..
서로를 위해서 지금 헤어지자고... 휴..
참... 너무 마음이 아프고.. 쿵쾅거립니다..
휴.. 저는 울면서.. 미안하다고 내가 다잘못했다고 다시한번만 생각해보면 안되겠냐고..
정말 안되겠냐고.. 울면서 그렇게 붙잡았습니다..
그사람 너무 냉정히.. 니가 그럴수록 나는 더 멀어진다고.. 그런말 할꺼면 가버릴꺼라고..
좋게 헤어지자고... 참... 그렇게 울면서 미안하다고 정말.. 그랬는데...
냉정.. 얼음도 그렇게 차가울수가 없습니다..
제가 후회안하겠냐고.. 후회안할꺼래요.. 절대 ...후..
하지만 웃긴건.. 제가 싫은건 아니라네요.. 자기가 지금 해야할것도있고...
신경써야할부분도 너무많고 저랑 사귀면서 스트레스가 많았다네요 ..
참 할말이 없더라구요...
핑계아닌 핑계를 하고 있더라구요.. 참...
그럼 그동안을 어떻게 보냈을지 생각하며... 휴... 그렇게나 힘들었을까요...
휴....... 더이상 잡을 용기가 없자... 알았다고 보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좋게 웃으면서 헤어졌습니다. 잘지내라고..
바보같은 저는 제가 연락해도 받아주라고... 그사람 .. 니가 허튼소리만 안하면 된다고...
하... 참... 저는 참바보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미련을 버리고 깨끗히 잊어버릴려구요..
생각... 참많이 나겠죠... 정말 좋아하고 사랑했는데...
연락 이제는.. 하지않을겁니다.. 다시는... 시간이 해결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