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나온 그녀와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기 직전 3일동안 울며 불며 할 수 있는 만큼 붙잡았고결국 헤어졌습니다. 외롭게 해서요..
헤어진지 4일째 입니다..
30분만 지나면 그녀 생일입니다. 꽃과 케이크를 사들고 만나고 싶었지만 제 욕심인것 같아 현관문 앞에 고이 두고 왔습니다.부담스러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부담스럽겠죠...미안해요. 또 가슴 아프게 만들어서..
이제부터는 기다리려 합니다.그녀의 입에서 헤어짐을 고할 때, 제 인생에 있어서 무엇이 중요한지..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확신을 주지 못했습니다.
지금 이순간이 꿈이었으면 좋겠지만..당신이 아팠을 그 동안을 생각한다면 지금 받는 벌 달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저처럼 안 아팠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추스러지면 돌아와요.. 기다릴께난 당신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