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어떻게 시작을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시작해볼께
난 고등학생인데 작년에 남자친구를 1년 가까이 사겼어.사귀는 과정중 장거리,1살연상이라는 것때문에 자주 다투고 싸우고 그러는게 일상이 되고 헤어지지고까지 나올정도였지
그남자를 ㅁ이라고 할께
그때난 고1이고 ㅁ은 고2였는데 난 내가 사귈때 고정관념??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커플은 장거리라도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만나서 놀고 적어도 하루는 커플답게 놀자라는 식이였어
근데 ㅁ은 고2야 내년에 고3이라는 압박??그런거 때문에 나랑 잘 못만났어 그래서 그과정에서 엄청 싸웟어 한달에 한번도 못만나주냐고
우리가 아예 안만난건 아니야 내가 걔를 너무 보고싶어서 지하철 타고 3시간이란 거리를 보러 갔지 근데 걔 반응은 시큰둥했고 아니 맨처음엔 놀랬지 말도안하고 오니까 근데 3번정도 그냥 그렇게 가니까 내가 너무 비참한거야 걘 날 보러오지도 않고 나만 너무 애타나 이생각으로
아직 고1이라는 내생각으로는 나도 나름 여잔데 나도 남자친구가 날 보러와줬으면 좋겠다 이생각으러 밤마다 혼자 울고 그렇게 하루를 지냈는데 너무 속앓이를.했는지 한날 털어놨지 나도 널 보러갔는데 너도 한번쯤이라도 날 보러 와주면 안되는거냐고 우리동네까지.오는거 바라지도 않는다고 서울에서라도 만나자 이랬는데 내가 니처럼 시간이.남아도는 고1인줄 아냐고 내년이면 고3이고 니처럼 놀수는 없다고 그렇게 말하고 몇일뒤 헤어졌어요 사귀는동안 ㅁ은 절대로 단한번도 헤어지자한적도 없었구요.
근데 제가 ㅁ을 사귀기전에 한남자가 있었는데 너무 안좋게 끝나서 스퀸십같은 거부감??이.생겼는지 손잡는거까지밖에 못하겠는거에요 1년 가까이 사귀면서 뽀뽀를 한적이 없어요 친구들말로는 그남자가 스님이다라고 말하고 저도 제잘못을 알아요 하지만 걔가했던말과 전남친이랑 끝맺을때 사건이 떠올라 도저히 엄두가 안나는거에요
그러다가 시간이.지나고 16년이 됬는데 제가 이사를 오는 바람에 더멀어졌오요 그애랑 간간히 연락은 하는 사이인데 걔는 아직도 절 좋아해요 장난인지.진심인지 다시 사귀자고 나 졸업식날 우리학교 와달라고도 그렇고
앞뒤상황다 아는 애들은 남주긴아깝고 지가지긴 싫은 심보갔다고 말하는데
16년 초쯤 같은학교 후배를 정말 제가 좋아하게됬어요 티도 많이내고 그후배를 ㄴ이라하면
ㄴ친구들까지 제가 좋아하는걸 다아는 정도였는데
걔도 전여자친구한테 어장을 당했는지 여자랑 사귀는걸 좀 꺼려하더라구요 정말 2달간 좋아하는 티내고 그랬는데 영화도제가 졸라서 보고 카페도 졸라서 가고 근데 포기하는게 좋을거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이 약이겠거니 하고 그냥 하루하루 지내는데 같은학교다보니 ㄴ을 안마주칠순 없잖아요 근데 포기하라고 했을때 너무 화가나는거에요 사람이 맘에안들면 싫은티를 내고 단호하게.거절하는게 맞는건데 어장다부리고 이쁘다고 그러기까지했는데 그건 진심이 아니였고 그런생각이 들어 애들이랑 같이.걔욕을 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는데 걔를 보면 아직도 웃음이나고 이동수업시간 걔네반을 가면 한번이라도 봐ㅆ으면 좋겠다 이생각이 가끔 들어요
여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말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라고는 하는데 지금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ㅠㅠ긴글인데도 꼭 읽어두시고 댓글 달아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