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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순간에서 잘 선택하길

고민잉 |2016.09.11 11:44
조회 506 |추천 0
안녕 32살 남자다

진짜 삶에서는 선택의 갈림길이 있다

나같은경우 2번 있었는데 두번다 바보같은 선택했지

하나 예로들면 지잡대나온 나에게 기회가온게

졸업하고 교수가 회사두곳을 소개해줬어

교수 대학친구들이 상급자로 있는곳

하나는 송파구 하나는 아산이었지

근데 나는 송파구 선택하고 아산쪽에

가기 싫다는 대학동기놈 설득해서 넣어줬어

아산쪽은 스펙쌓기 좋은곳이었고 친구놈 결국 2년도 안되서

대기업에 이직했고

나? 송파쪽 가보니 연구원인데 석사이상만 뽑는데

날 추천해준거더라고 교수친구와 면담하고 사장과 면담하고

맘에든다고 뽑혔는데ㅋㅋ

아는형이 방문교사가 돈 많이 번다는 설레발에 낚여서

거기가서 일하다 후회했다

진짜 그렇게 2년 날리고

다시 전공과목 살려서 지금 다니는 직장 다니는데

직원 꼴랑 4명인곳이야

연봉? 3천이야 세후 230받는다 상여금 없고

그나마 이것도 처음들어왔을때 세후 164만원이었는데

꿋꿋히 다니다보니 위에사람들 다 나가서 내가 공장장마냥

공장 전체를 관리하고 있어서 저거 받는건데

4년차 32살에 과장이고 연봉 3천이 참..

그나마 나은건 사장이 무능력자라 회사일 아무것도

몰라서 내가 거진 다 관리하고 밑에꼴랑 3명이지만 내가

관리하고

그리고 출근 8시긴 해도 퇴근이 4시30분이라

집에오면 5시여서 시간 여유가 있어서 좋다

투잡하던가 이 공장을 내가 나가서 사업할까 고민중이야

거래처 그대로 가져가면 월 천만원쯤 남길것 같거든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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