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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자친구가 잇는 사람을 좋아해요... 근데 전 더 상황이 ㅜ

톡되신 분에 리플달았던 글이에요... 어떤분이 댓글 달아주셨는데 

그말이 너무 가슴아프더라구요...... 정말 그런건지

복사해왔어요... 뭐랄까 다른 해석은 안될까해서... 괜히 다른 분 얘기도 궁금하구..

 

근데 정말 누나 착한사람이에요.... 제가 옆에 있으니까 알아요

정말 저한테 너무 미안해하고,,,,

어떡해야할까요..

상담좀 해주실래요 톡커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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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우가 더해요.. ㅜ  정말 좋아하는 누나가 있었는데 남친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ㅜ 

 그냥 너무 좋아졌구 또 그 누나두 가끔 영화도보러가구 연극도 보러가구 여기저기 많이다니기두하구 잘해줘서 고백을 했는데, 음..... 아직 좋아하는건지 잘 모르겠다고 막 그랬거든요...

전 그래서 막 노력하고 기다렸는데,, 한 7~8개월쯤 지나서 미안하다구,,

이렇게까지 좋아하고 기다릴줄은 몰랐다구 누나한테  군대를간 남자친구가 있었다는거에요...  시간이 지나면 그냥 마음 접을 줄 알았다구...

누나가 제가 동생같고 싫지두 않구, 또 남자친구만 없었으면 사겼을것도 같다구 막 그런얘기를 하는거에요.. 

누나가 싫어지지 않냐구, 진짜 미안하다고밖에 못하겠다구 하는데,,

진짜 누구 정말 이렇게 좋아해본적이 처음이거든요..

 뭐랄까 연애를 그냥 한다는게 아니라 진짜 너무 좋아서 옆에 없는게 미칠것 같을정도로 좋아해버렸어요..  

너무 힘들어서 그러고 있었는데, 누나가 어느날은 누나도 절 좋아하게 된 것 같데요....

 제가 항상 누나 집에 가는 걸 보고 지켜보고잇었는데,,,  

그걸 누나가 어쩌다가 딱 그날 보게 된거에요.. 근데 항상 보고잇었냐구...  

근데 지금 자기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구..... 

그래서 제가 누나 원래 남자친구가 돌아와서 정리가 될때까지 제가 기다리겠다구 했어요...

 누나가 죄책감 들지 않게 그리고 또 제가 남자친구있는 사람좋아하게되면 여기 베플에서 처럼 다른 사람도 똑같이 그럴 것 같아서 제가 누나한테 기다린다고 했어요...

근데 누나가 또 그때까지 자기 감정이 그대로일지도 모르겠고 절 오랫동안 기다리게 하는 것도 미안하고, 근데 또 제가 옆에 없으면 슬플것같데요..  근데 막 그러다가 또 안좋아한데요...

 정말 안좋아하는건지 죄책감때문인지 아님 절기다리게 하는게 미안한건지,,,

근데 그냥 친하게 지내는 것만으로도 자꾸 뭐랄까 친한정도로 안끝나고 더 가까워지거든요 계속... 그리고 진짜 제 감정이 너무 커서, 진짜 너무좋아서,,,,

계속 기다리게 됬어요,,

이제 10개월 넘은거 같아요,,,  

 누나가 절 좋아하는 건지도 안좋아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절 좋아한다고만 얘기해주면 그 남자가 군대 제대하구 나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뭐랄까 상황상 누나가 되게 나쁜 것처럼 보이는데 정말 착한사람이에요.. ㅜ 그래서 제가 이렇게 좋아하는 것때문에도 누나가 괜히 죄책감들어서 너무 미안해하고.... 또 그 남자한테도 미안해서 자기 감정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이제 괜히 한번 누나가 좋아한다고 딱 한번 말한것때문에 괜히 더 희망을 가지게 되서

그게 더 희망 고문인것 같아요........   근데 진짜 정말 저도 이렇게 누구를 좋아하게 될줄을 몰랐어요... 진짜 옆에 없으면 미칠것 같은데 어쩌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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