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짜 뒤지고싶다ㅋㅋㅋㅋㅋㅋ 나진짜 많이 좋아했는데...내 짝남을 A라할께! 저번준가 저저번준가 월요일 아침에 A연애중이 올라왔다. 진짜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였어. 무슨기분인지 알지? 사실 A랑은 올해 초에 사귀었었어. 근데 걔네 부모님 반대로 난 차였어 이해할수있었다 근데 이해하는거랑 마음아픈건 다르잖아? 몇번을 잡았어. 진짜 미운듯이 말도 해봤고 걔가 내가 잡으니까 차라리 자길 미워하라고 그래도 된다고 했었거든? 근데 안미운데 어떻게 미워해 난 아직도 좋아하는데 어떻게 미워하냐고... 그렇게 우리 만남은 끝이났어 2월에 헤어지고 한 3달을 그리워하다가 다른남자릉 좋아하게 됬어. 한 한달? 근데 그남자한테 여친생김ㅋㅋㅋㅋㅋ 진짜 내사랑은 왜이러는지...; 그남자 떠나고 아무생각없이 지내다가 나좋다는애 나타나서 사겼어 근데 걔랑 20일도 못가고 헤어졌는데 좀 안좋게 헤어졌다ㅋㅋ 그러다 또 A가 너무 보고싶어서 지금까지 좋아했어 근데 보다시피 내가 딴애도 좋아했었고 그랬잖아. 내기 사실 좀 금사빠거든? 그래서 그래 난 금사빠니까 또 금방질릴꺼야 그냥 전남친 그리운거 딱 그런거지뭐 이러다가 한 11월이나 12월 까지 내가 계속 좋아하고 있으면 얘한테 고백할라그랬단말이야? 근데 얘 연애중이 올라온거야ㅋㅋㅋㅋㅋ 하....... 여자애는 나랑 같은 중학교 나온애더라. 차라리 내가 모르는 애였으면 좋았을껄 난 걔 너무 잘알아 진짜 별로야. 그래서 난 그거보고 계속 그생각했다. 왜? 왜 내가아니라? 저런애를? 이런생각만 계속했어. 너무 질투나고 미칠것 같더라ㅋㅋ 연애중올라온 첫날엔 10분도안울었어ㅋㅋㅋㅋ 그래서 아 이정도구나 그래 그럼그렇지 딱 이정도 좋아하는거였어.이랬는데 이상하게 계에에에에속 걔 생각만 하고있는거야ㅋㅋㅋ 그래서 다음날인가.. 페북을 봤는데 걔네가 서로 남긴 탐라를 보게됬다?? 그때서야 실감이 나는거야 아...얘한테 진짜 여자친구가 생겼구나 얘네가 진짜 사귀는구나. 아 나또 눈물날라해ㅋㅋㅋㅋ 할튼 그걸보고 진짜 펑펑울었어 나도 당황할만큼ㅋㅋ 그때 안거지 아 내가 얠 진짜 많이 좋아하는구나. A랑 친구가 된지금 A는 나한테 무뚝뚝하게 말하다가도 자기 여자친구한텐 진짜 이쁘게 말하는데 우리 사귈때 생각나서 견딜수가 없더라. 걔넨 서로를 자기라 부르는거 같더라. 난 사귈때 그런거 못해줬었거든 오글거려서ㅋㅋㅋㅋ 우리나이 겨우 18살에 자기라 하기 진짜 오글거리는거야 근데 딱한번 사귈때 A가 나한테 진짜 화난적이 있었거든? 그때 내가 화풀어준다고 딱한번 자기라 했었단말이야. 그때 지가 화난거도 까먹고 진짜 좋아하더라고ㅋㅋㅋㅋ 근데도 자기라고 못해줬다ㅋㅋ 그깟 자기가 뭐라고.. 그리고 보니까 A지금 여자친구는 항상 졸려도 참고 늦게 자는거같더라고? 난 잠에 못이겨서 맨날 말도없이 잠들기 일쑤였는데ㅋㅋ 내가 오글거려도 꾹 참고 너한테 자기라 불러줬으면 지금 니가 내옆에 있을까 내가 잠을 이겨냈다면 니가 나한테 돌아와줬을까.. 물론 아니란건 알고있지만 자꾸 생각하니까 미안하더라고 사람들이 다 있을때잘해라 있을때 잘해라 그러잖아 근데 있을땐 또 모르는거야 이사람의 소중함을... 헤어지고 나니까 너무 잘알겠더라 그걸 알게된 지금 다시 돌아가면 진짜 잘할 수 있는데, A옆엔 이미 다른 여자가 있더라. 내가 너만 그리워하지않고 다른남자를 사귄거의 댓가라면 이제 헤어질때 됬어. 나 걔랑 오래 못갔으니까.
내가 나쁘고 이기적인거 아는데 매일밤마다 기도한다 제발 헤어지게해달라고 나한테 돌아오게 해달라고 얘가 헤어지면 당장이라도 고백할꺼라고 날 무조건 받아주길 바라진않는다고 그치만 지금 A옆에 다른여자가 있는게 너무 가슴찢어지게 아프다고 그러니까 제발 헤어져달라고 진짜 제일 간절하게 기도해 근데 들어주지 않는다? 난 매일밤 매일 하루도 안빼먹고 울고 기도하다 지쳐 잠드는데 왜 들어주지 않는걸까 가만히 누워 생각을 해봤는데 혹시 내가 기도하는 마음보다 A가 여친이랑 행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마음이 더 간절한걸까 그래서 더 간절한 걔 소원을 들어주고 계신걸까 이렇게 생각하니까 진짜 절망스럽더라. 내가 이렇게나 간절한데 나보다 더 간절하면 얼마나 좋아하는걸까 그럼 난 어떻게 살아야하나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
내가 지금 제일 겁나는건 너한테 차일까봐가 아니고, 물론 차이는것도 겁나지만 그것보다 더 겁나는건 A가 지금 여자친구랑 오래오래 행복해서 내가 내마음을 전할 기회조차 오지 않을까봐 그게 젤 겁나. 차여도 좋다고 더이상 욕심내지않을테니까 제발 기회를 달라고 오늘도 울면서 기도해야겠다. 제발 날좋아한것보다 걜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크지말라고 그렇게 기도할꺼야. 지금 내가 못됬고 나쁘고 이기적인거 알지만 지금 내가 너무 가슴아프니까 그러니까 진짜 조금만이라도 내소원 들어달라고 잠깐만이라도 뒤에있는 날 돌아봐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