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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어떡하냐

익명 |2016.09.11 23:49
조회 1,342 |추천 1

안녕..ㅎ
진짜 오랜만에 오는 판이다
내가 온 이유는 1일 사귄애랑 헤어졌는데 1일 밖에 안사겼는데 왜 슬퍼 하냐고 묻지마 난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으니까
그 애를 인형이라 할게 별 뜻 없어

.
.
난 걔를 진짜 몇달 아니 내 마음을 미리 알았다면 1~2년? 그렇게 난 인형이를 짝사랑했고 맨날 걔랑 연락하면서 좋아하는거 티내고 그랬지 아니 엄청 내가 바보가 됀 만큼 음 그냥 형이한테 전화오고 문자오고 톡오면 칼답에다가 하고있던 것 도 때려칠 만큼 시험기간때도 그렇게 계속 연락을 하는데



한때 내가 형이를 싫어하는 척을 했어 그냥 친구라고 말하고 애교도 안부리도 그냥 뭐 그랬지 근데 걔가 여자친구가 생긴거얔ㅋㅋㅋ....하 그래도 난 좋아하기때문에 티 안내고 아 그랬어~? 하는 정도 그의 여자친구에게는 질투가 나지 않았어 내꺼라는 생각보단 그 여자애 남자고 그냥 뭐 일단 내께 아니니까 바라보기만 할 뿐..ㅎ



얘가 한 20며칠 갔나 그정도에서 여자친구가 연락안돼서 헤어진거야 ( 형이는 연락안돼는거 진짜 싫어해 ) 근데 얘가 그 여재애를 진심으로 좋아했어 맨날 나한테 자랑하고 물론 나한텐 가장 큰 상처 였지만 ㅎ
걔가 나한테 전화해서 울더라 이게 더 마음 아팠지 솔직히..
그러게 하다가 중요한건 걔랑 사귀게 된거야.....



사귄지 1일도 안됐네 아직 어제 새벽에 사겼으니까 ㅋㅋ

난 지금까지 누구랑 사귀면서 가장많이 나간 진도가 손잡기다(?) ㅎㅎㅎ히힣




일단 난 그 순간 너무 좋았어 말로 표현 못할 만큼 물론 알고 있어 걔를 잊기위한 수단인걸 . 그러면서도 난 좋았고 기뻣어 세상을 다 가졌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오늘 만나서 손잡고 백허그 하고( 걔가 스킨쉽을 엄청 좋아해 . 예전에 물어봤는데 사랑 받는 기분이 든다 하더라고 난 아하 그러면서 이해했고 걔가 그래도 개념있고 그렇게 날라리는 아니라서 선은 안넘어) 그냥 너무 좋았어 내가 지금까지 한 스킨쉽은 당연히 못 따라 올만큼 ( 걔라서 좋았던 걸지도) 그냥 손 잡고 걸어 당였는데 그 순간 순간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내가 집가고 형이한테 카톡을 했는데







페북은 하면서 안보는거야 좀 짜증나긴했는데 뭐 이해하고 치킨을 먹었지 근데 왘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란거 알거야 다들 난 정말 걔를 엄청 좋아했거든 아니 사랑했다 말 할 수 있을만큼 좀 거슬리는게 있었다면 걔 프사 전여친이 찍어준 사진 인데 ( 예전에 말해줘서 알아 ) 안바꾸는거야 난 그냥 지나쳤지 그.냥. 난 걔가 확인을 못한걸뿐 나중에 지우겠지- 했는데 ..
에효




근데 내가 잊은게 있었지(?) 걔는 아직 전여친을 잊지 못했다는걸 난 이미 알고있었는데 잠시 까먹었었나봐 ㅎ

쨓든 아 나 왜이래 미쳤나 본론으로 들어가면 그렇게 데이트를 즐기는데 난 알고 있었어 걔는 즐겁지 않았단걸 표정만 봐도 알거든 .. 아 시방 오늘 했던게 너무 많아서 1시간 동안 했던 일들이 계속 생각나 미치나타느ㅡ느느느느ㅡ느크ㅡ투ㅜㅜㅜㅌ투ㅜ크킄크크크크크크크크크ㅡ너ㅑ도루아미메 후 다시 참고 쓸게 우으으자ㅐ아어어나카나ㅏ나누우투나 어떡해아ㅠㅠㅠㅠㅠㅠㅠ튜튜튜튜ㅠㅠㅠㅠㅠㅠ
넘 슬퍼 그 한시간 동안 너무 행복했거든 했던 일도 많고 근데 하늘께서 화가 났다 역시 안좋은 예감은 틀리지 않아 세상은 참 공평해~






카톡으로 온 건 또르... 미안 하단 말과 함께 가슴을 더 후벼파는 말 "오늘 너 와 했던 일이 걔랑도 했던 일이라..."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알고는 있었어 니가 아직 000 못 잊은거 니가 말했지 너무 힘들다고 나중에 잊으면 연락하겠다고 양심이 있다면 연락하지말아줘 나 정말 오늘에야 깨달았거든 정말 상처받았고 알고있었는데 직접 들으니까 더 아픈거 있지-...ㅎ 어쩌냐 아직 오늘 니가 준거 못 버리고 못 먹고 있는데 그냥 니가준 거에서 니 냄세 나서 미치겠어 ( 뭔지는 안 알려줄래 계가 보면 바로 알아챌거 같거든 ) 그냥 뭐 그래 어제 부터 불안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 느낌이 이 느낌이구나 하고 ..돌맞았지 난 ㅎㅎㅎㅎㅎ



아무리 세상에 남자가 많아도 내가 좋아하는건 넌데 아 미친 눈물 나네 치킨 먹고 뭐하는 짓이냐 나 ㅋㅋ 같은 학교라 더 걱정되네 내일 너 어떻게 보냐 큰일 났다
한동안 니 피해 당일게 내가 피하는거 느껴져도 아무말 마 이유는 너도 알고 나도 아니까 ㅎ..



00아 자꾸 미안해 하지마 니가 잘 못 한거 없는데 나한테 자꾸만 미안해 하면 내가 잘 못한거 같잖아 ..금방 잊혀지겠지 뭐- 빨리 잊어보도록 노력할게 가끔은 뭐 울어도 보고 보고싶어도 니 목소리 듣고 싶어도 참을게 나도 이제 니 말고 다른 남자애 만나야 하는데 안될 까봐 걱정돼 무서워 난 내가 너 말고 다른 애 좋아하는거 생각도 안해봤는데 니 질투하라고 다른 애 사겨도 봤는데 너한텐 안 먹히 더라 . 내일 너한테 잘보일려고 매직도 하고 머리도 더 단정하게 정리하고 향수도 새로 사고 다음에 데이트 가면 너한테 부담안돼게 돈도 모아둘려고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네 하 나 매일 밝은거 알지? 맨날 웃고당히고 그것도 거의 반강제인데 내일은 진심으로 우울할거 같아 너가 나한테 1일이라고 말한건 잘 못 이 아니야 그냥 내가 이유를 알면서도 받아준거 , 널 좋아한거 그 자체가 내 잘 못 이 였어 이번 일로 난 마음을 더 독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고마움도 있는데 그 고마움을 알아가기엔 상처가 너무 크다 ㅎ.. 이걸 판에 쓰는 이유는 너한테 카톡으로 못 말하겠어서 이걸로라도 전해주고 싶어 내가 말하면 넌 또 미안하다는 말만 늘어놓겠지..? ㅎㅎ 그리고 넌 내일 나한테 미안하다고 학원 안갈거란 말을 할지도 모르겠다 . 그래서 싫어 얼굴이라도 보고싶어. 아직도 너 좋아하나? 라는 마음이 있어 그 상처를 받았는데도 나 정말 미쳤나봐 ㅎ 차마 절친한테도 못 말 하겠다 쪽팔려서 내가 미안해 너가 미안할 이유는 없어 그니까 웃기만 해줘 괜히 나때문에 니가 더 상처 받았을까봐 그게 더 걱정이니까 정말 날 위한다면 말이야 친구들하고 장난치고 웃어 나만 상처 받으면 돼는데 어찌 너까지 상처 받게 하겠니 오늘 진짜 재밌었고 좋았어 정말 사랑해..언젠간 과거형이 돼겠지만 그 언젠간이 빨리 왔으면 좋겐다 너무 오래 걸리면 더 상처 받을 것 같거든 나 진짜 처음으로 차였다ㅏ 정말 상처라는게 이런거구나 - 라는 생각도 들고 아니 그냥 슬퍼 너가 이글을 안봤으면 해 이글을 지나쳤으면 해 그냥 그래 무엇보다 이제 나한테 연락하지 않았으면 더 좋고 .. 그래야 내가 덜 아프지



하 치킨 먹다가 울고 나 왜이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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