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십자인대와 연골판 수술을 받고 목발로 어렵게 지하철 출근을 재개한 흔남입니다.
뻔히 다리에 보조기 차고있고.
뻔히 목발도 보일텐데 왜 조심을 못하죠?
그렇다고 출퇴근시간 일부러 피해서 지하철 타서
정말 널널한데 왜 굳이 핸드폰 쳐 보느라 내 인대 한번씩 치고 가냐고...
나이 드신 분들은 제바알 거 몇초 좀 빨리타겠다고 밀지 마세요.
내리고 타세요 진짜 다리만 성했으면 길 막고 싶어요.
아줌마 할머니들 타려고 달려들어서.
나 내리면서 다리 너무 많이 치고 갑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