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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채연 아빠 카페 갔던 썰

숭슝 |2016.09.12 17:51
조회 4,848 |추천 16
음...슴체 ㄱㄱ
짧고 굵음...아니 짧고 얇을 수도??
아 그리고 매우매우 싱거움주의 별거없음

중딩때??라고 해봤자 1년전ㅎㅎ암튼
초등학교때 같은 학교남자애랑 사귄다는 걸 알고 그때부터 맹채연을 관심있게 봄 유툽 영상도 챙겨보고 맹채연구소...
재밌음.... 그냥 딱 그정도임ㅋㅋㅋ

맹채연아빠의 카페를 간 때는 불과 몇일전임,,,
내 생일이 월욜이였음 그 전전날 토욜은 언니생일.
그래서 중간날인 일욜에 가족들과 회식을 함
닭갈비&꼼장어 집임 그 날 사람이 좀 많았음
그래서 직원들도 우왕좌왕..잘 못챙겨주심
평소 자주 가던 가게라 좀 참다가...
엄마가 그때부터 살짝 심기불편...안그래도
숯불때문에 화가 막 올라왔나봄ㅎㅎ
그래도 다 먹고나서 어찌저찌하다 잘 달래서
디저트를 먹으러 가자!!!!해서 카페를 찾으러 돌아다님
7명이서ㅋㅋㅋㅋ
아무래도 일요일이라 그런지 거의 다 문을 닫음
그래서 좀 더 나가야겠다 하고 상ㅂ역 근처로
가다보니 카페가 나옴 두 가게가 있었는데
7명이다보니 더 큰 곳으로 들어감

들어가서 각자 먹을 음료 나한테 주문하고 내가
사장님한테 가서 주문함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계속 생각을 함
어디서 많이 봤는데....??!?!?!
근데 도무지 생각이 안남ㅋㅋㅋㅋ
그리고 주문한 음료나와서 받으러갈때 생각남
ㅇㅇㅇㅇ맞음 맹채연 아빠였음

맹채연 페북에서 아빠카페 홍보했던게 생각나서
바로 페북으로 맹채연 검색해서 찾아봄
ㅇㅇ맞았음 역시 내 안목~~///뿌듯햏ㅎㅎ이러면서 언니한테도
말해줌 오~~이럼ㅎㅎ

그러고 나 혼자 계속 뿌듯해하면서 여기구나...구경함
그때 엄마가 어딜갔다왔는지 자리에 앉더니
표정이 안좋음...왜그러냐니까
아까 내가 계산했는데 깜빡하고 현금영수증을 안해서
엄마가 다시하러 갔는데 시간이 지나서 안된다고 했다함
???그게 무싕 소리???
엄마가 장사를 많이 해본사람으로서
그런 경우는 없다고함
근데 좋은날이기도 하고 아까도 잘 참았으닠ㅋ
앵간히 귀찮으신가보네...하고 그냥 넘어감ㅇ

근데 일단 너무 더웠음.....ㅜ
그 카페가 음식도 파는 곳이라 그런지 열이...어마무시함
에어컨을 켜달라고 말할수있었지만
이미 엄만 입을 닫기 시작..ㅎㅎ
가만히 있었음

사장님은 밖에 테라스에 앉아계셨고
.....? 앙 근데 분명 주문할때 케익먹게 접시달라고함
예~~드릴께요~~하셨는데
근데 안주네???음...다시 말해볼까??잠시 생각했지만
밖에서 이야기꽃이 피어나고있어서 집에서 먹쟈^^^

근데 옆에서 엄청난 퐈이어가 느껴짐...
엄마가 빡침ㅋㅋㅋ나한테 매우 소곤소곤 속사포로
욕하심ㅋㅋㅋㅋ아 내 귘ㅋ
대략 "아니 내가 들어올때부터 너무 더워서 열이 뻗쳤는데
현금영수증도 안해주고 친절하게라고 해주시던지 접시도 안주고 그래 살찌니까 케익안먹어 안먹는다고....!!!!" 짧지만 진짜 빨리 말하는데 딜리버리가 잘돼섴ㅋㅋㅋ 인상깊었던 랩이였음 타이미인줄ㅋㅋㅋㅋ

음료수도...음...한 5분? 만에 나왔는데
나는 자몽에이드시킴 언니는 레몬에이드
나머지 다 아메뤼카노우
근데 그냥 액상에 사이다 섞은 맛.....ㅜ
내가 아는 자몽에이드는 알맹알맹 진한 달콤쌉쌀맛임ㅎ


그래서 결국 계속 버티고버티다가 10분만에 나옴...
그리고 제일 실망했던게 너무 대충대충해주시고
불친절하심ㅎㅎ알바생분들이 더 친절하고
챙겨주셔서 참았지만...
ㅈㅅ 끝임ㅋㅋㅋㅋㅋ
근데 거기 피자랑 파스타 맛이 좀 궁금함
옆테이블에서 먹는거 맛있어 보였음...
하지만 안갈것같음ㅜ



추천수1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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