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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기불능인가요? 1%의 돌파구를 열어주실 모세 찾아요

멍청멍청열매 |2016.09.13 11:42
조회 50 |추천 0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신청해서 외국어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름 큰 회사라서 여기 저기 모르는 부서들도 많이 와서 수업을 받는데 호감있는 여자분 계셔서

여차저차 지인을 통해 소개받게 되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톡만하다가 읽씹 당했거든요 ㅋㅋㅋ

저는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회사 동료들 내용 보여주고 무엇이 문제인지 물어보니

핵노잼이라고 하더군요 그 말 듣고 정독 다시 해보니

여자분이 굉장히 많이 받아줬더라구요

저의 말주변은 마치 영혼없는 NPC같았고 저는 제가 재미가 없다는 거에 더 충겨끄....


읽씹당한 전 날부터 답변 시간이 2~3시간으로 길어지며, 다음날... 참변이


무튼, 문제는 수업은 앞으로 10월달까지는 받아야되고 같이 수업받는 이상 얼굴 보게 될텐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저는 아직 대화 한번 못한게 너무 미련이 남습니다.

글로 쓰는만큼 만나서는 잘 할 자신이 항상 가득한데 왜 톡만쓰면 무뚝뚝해지고 소울리스가되는지

모르겠네요...


쓴답변이든 달변이든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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