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신청해서 외국어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름 큰 회사라서 여기 저기 모르는 부서들도 많이 와서 수업을 받는데 호감있는 여자분 계셔서
여차저차 지인을 통해 소개받게 되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톡만하다가 읽씹 당했거든요 ㅋㅋㅋ
저는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회사 동료들 내용 보여주고 무엇이 문제인지 물어보니
핵노잼이라고 하더군요 그 말 듣고 정독 다시 해보니
여자분이 굉장히 많이 받아줬더라구요
저의 말주변은 마치 영혼없는 NPC같았고 저는 제가 재미가 없다는 거에 더 충겨끄....
읽씹당한 전 날부터 답변 시간이 2~3시간으로 길어지며, 다음날... 참변이
무튼, 문제는 수업은 앞으로 10월달까지는 받아야되고 같이 수업받는 이상 얼굴 보게 될텐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저는 아직 대화 한번 못한게 너무 미련이 남습니다.
글로 쓰는만큼 만나서는 잘 할 자신이 항상 가득한데 왜 톡만쓰면 무뚝뚝해지고 소울리스가되는지
모르겠네요...
쓴답변이든 달변이든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