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이주 되가고 일년동안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사귀기전엔 저를 몇개월동안 좋다며 따라다닌 사람이었어요 솔직히 그때 저는 외로운 마음이 커서 사귀었던거 같습니다. 사귄지 7개월동안은 정말 저에게 노력하고 사랑해주는 남자였습니다.
결혼하고 싶다고 하고 제가 첫사랑 이라고도 하고 저랑헤어지면 자기는 이제 다른사람 만날 생각 없다고 내가 좋아서 그냥 한말이란거 알지만
사랑받는 느낌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8개월째부터 저에게 자기가 요즘 자기도 모르게 우울해진거같다면서 자기가 섭섭하게 행동해도
마음 변한거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라더군요
저도 남자친구 믿고하니까 처음 2개월 동안은 믿고 아무말안했는데 예전에 받던 사랑에비해 줄어든느낌은 어쩔수 없이 서운함이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집착도 하게 되고 또 의심하고 서운하다고 많이 말했습니다 그래서 한 3개월가량 카톡으로 많이 싸운거 같네요 근데 만나면 여전히 잘해주고 싸우지않았습니다.
남자친구는 사귈때도 집안일 때문에 많이 스트레스 받았고 또 둘다 취준생이여서 환경적인 면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주일 전에 카톡으로 제가 집착한계기로 갑자기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만나서 헤어질때 말하기로는 자기는 제가 정말 고마운 사람이고 친구들도 너가 여태까지 이렇게 좋아하는여자는 처음이였다고 말하면서 울더군요 근데이제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다고 안좋아하는거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헤어지고도 이남자가 아직 마음이 남아잇지 않을까 하며 어제 카톡으로 만나자고 했는데 만나주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카톡으로 얘기하는데 자꾸 고맙다며 , 사랑했고 자기한테 과분한사람이라고 자기도 지금 슬프고 제연락온것만봐도 답답한 마음이 든다고 하고 완강히 거절 당했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착한척 하는거같다고 느낄정도로
밉습니다. 이렇게 헤어질때 착하게 말하면서 거절하는건 무슨 심리인가요? sns도 안하고 카톡프사도 여전히 다내리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포기할려고 마음 먹었는데도
이사람은 도대체 무슨 마음인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