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반말로 시작할게
모바일이라서 오타가 조금있을수도있어 그점은 바로바로 수정할게
너무 짜증나는데 주위사람들은 힘내라고만 하네 ;;
진짜 또 쓰려니까 그년 얼굴 생각나네;
난 올해 중3 여중생이야
가끔씩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랑 2달에 한번씩 돈 엄청 모아서 기차타고 어디놀러가고 놀이공원도 가고 그래
근데 놀러가기 한 일주일전?
내 친구가 옷이없다고 나한테 너는 옷 어디서 사냐고 묻길래 올드미키에서 산다고했어
나는 올드미키아니면 불량소녀에서 사 갠적으로 내 스타일인 쇼핑물이라서 ㅎㅎ
그래서 친구가 아 ~하고 나도 빨리 옷시켜서 담주에 이쁘게입고가야지 이런말을하면서 대충 넘어갔다?
애들이랑 에버랜드를 가기로 한날이였다
난 입을걸 미리 골라서 빨리입고 나갔어
근데 저멀리서 보니까 친구랑 나랑 옷이 똑같은거야
난 그냥 상관안쓰고있었지
근데 친구가 와 너 뭐야..ㅋㅋㅋ이런 반응을 보이는거야
그래서 왜그러냐고 하니까 옷이 똑같다고 버스터미널에서 난리를 피우더라? 옷이똑같은데 어케놀러가냐고 너무 쪽팔린다고 그래서 기분좀 나빠서 정색하면서 그럼 너가 갈아입고와 버스 시간 넉넉해 너희집가깝잖아 이랬다? 솔직히 그 친구는 일주일 전애 산 옷같았고 나는 이거 산지 오래됐어 애들이랑 놀러가려고 고민하면서 샀던옷이야 근데 그 친구는 왜내가가냐고 라면서 따지더라? 몇몇 친구들은 왜그러냐고 똑같으면 어떠냐고 우정룩같다고 이쁘다고 하는데 그친구는 진짜 끝까지 쪽팔리다고 어캐가냐고 찡찡대길래 ㅈㄴ열받아서 안간다고 하고 그 친구 어깨 치고 집옴 ;; 그날 이후로 아는척 한번도 안했는데 화요일이였나 수요일이였나 친구들이 나한테 와서 그 친구한테 사과를 하라고 하는거야 왜내가 사과를 하냐고 물었는데 그 친구년이 내가 지꺼 따라하고 자기가 먼저산다고 했는데 내가 그걸 듣고 따라서 샀다고 뭐 그런 소문을 냈나봐
어이없어서 걔한테 가서 따짐 너정말 실망이다 옷 하나때매 꼭 이렇게 구라까지 까면서 사이 멀어져야되냐 뭐가 도대체 그렇게 불만이여서 이렇게 까지 소문을 내야되냐 엄청 따지니까 또 앵앵 거리는 목소리로 너가 나 따라한거자나아 ~~~~~ 조카 비꼬면서 말하길래 진짜 화가 너무 나는거야 ;;;;;;;: 거기서 진짜 뺨 때리고 싶었음 근데 걔네 엄마 ㅈㄴ무서워 예전에 같이 피시방가다가 나 전화로 ㅈㄴ 혼난적있음... 그거 생각하니까 또 쫄아서...
나 진짜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 지금까지 아는척도안하고 걔가 또 내친구들 몇명한테 이상한소문내고있을거같고...
나 어뜩해야되냐 진짜 찐따위기야 ;;; 옷이 뭐가 문제라고 너무 예민해 그런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