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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왜이러죠?

으힝 |2016.09.15 15:06
조회 472 |추천 1
하 진짜 넘짜증나서 씁니다.
제 마인드가 잘못인건지 판단좀 해주세요.
음슴체로 편히 쓸께여
결혼3년차 22개월 아들하나 있음
울 시댁하구 전혀 트러블 없고 ..
오히려 시댁식구들하고 지내는게 즐거워서 시댁가는거 좋아함.
울시댁은
따로 음식도 안하고 제사도 없고..
모이면 시이모님,삼촌 가족들도 다 모여서 고기굽거나 뭐해먹고 술한잔 하시며 놀고
어디구경가고 그럼

울친정
엄마아빠 이혼하셔서 각자의집으로 가시는데
추석전날은 아빠한테 인사할겸 친할머니댁에 방문하여 점심함께하고 가족들과 이야기좀 나누고
바로 시댁와서 어제저녁부터 함께하고 오늘 당일이됨

애기도 어리고 이모님댁하고 같이 아침먹으니
음식도 같이하고 먹고치우고 1시됨 나름바쁜데..
엄마 카톡와서 하는말

[ 할머니하고 삼촌들한테 전화좀 하지 ㅇㅇ이는 (미혼인 이모딸) 안부전화 했던데 엄마가 정말 민망하다 내가 너희들 잘못 키운것같다]

엄마한텐 따로 전화못했고 명절전 만나서 용돈드림

엄마는 지금 외갓집에 계심.
낼 신랑하고 찾아뵙고 인사드리려 기차표 끊어놨고 그걸 엄마도 알고있음
집 인천인데 외갓집 경주 .. 가까운 거리도 아닌데 ..
이번 지진난것도 걱정되고 해서 찾아뵈려고 했음.

묻고싶은건
대체 내가 미혼인 상태도 아니고
애도있고 명절당일 시댁식구들 챙기기도 바쁜데
가족들한테 전화돌리고 안부묻고 해야되며
그걸 안했다고 자식 잘못키운것 같단소릴 들어야 하냐는거.. ㅡㅡ
문자보고 기분이 더러워서 똥씹고 있었는데
신랑, 시부모님이 왜그러냐 묻는말에 대답도 못하겠음

내가 이상한건지 대체 모르겠음.
스트레스 받아서 혈압상승하는데 다들 외가 친가 식구들한테 안무묻고 전화드리고 하시는지 매우궁금..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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