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차이가나던 커플이었습니다.한창 상처받고 힘들때 먼저 다가와주었고 진실된 모습에 반해 사귀게 되었습니다저는 여자친구가 노출이 그리 심한정도는 아니지만 짧은 옷 입는것을 그닥 좋아하진 않았고조금만더 길게 입어달라는 식의 표현을 했습니다그러다가 6월 누나와 놀러갔다가 집으로 오는길에 걷는데 누나 블라우스? 옷의 단추가 풀어져있는데 그사이로 속옷이 보여 순간 욱해 노출병 이란단어를 꺼냈었고 누나는 그말에 상처를받아 헤어지자고 했습니다.제잘못이 크다는 생각에 잘못했다고 말을 조심하겠다고 했습니다그러고 일주일정도 메달리다보니 다시 받아주었구요
다시 만난이후 저는 제안의 모든 감정 표현들을 다 끄집어냈습니다그러다가 한달정도후 저와 누나의 입장차이 생활방식에서 마찰이 잦아졌고 누나가 지치고 저를 어린동생으로 보게되어 헤어지자고 하였습니다.분명 서로 문제가 있었는데 지금까지도 저는 그사람이 좋은감정이 더 커서제잘못밖에 생각이 안나 괴롭습니다.
그사람이 이별을 고하고 난후 미칠것 같아서 전화도해보고 카톡도하고 집앞에도 찾아갔습니다돌아오는 대답은 '나도그래봤으니깐 이해한다 너의 상황 근데 니가달라지지 않는이상 변하는건 없다' 였습니다.그일이 있고나서 한 1~2주 정도 후에 생각을 고쳐먹고온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라는식의 문자를 보냈지만 답장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술에취해서 저도모르게 발신제한으로 누나한테 전화를걸었는데 새벽에 '발신제한으로 전화건거 너지' 라는 문자가왔습니다.전화는 차단당하지 않은것 같아 문자를 보냈습니다. 계속 노력하고있다는식의 문자를또 답장이없어 오늘 한번더 보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그런데 '안기다린다 누나동생사이는 되도 남녀사이는 아니라고.'
한달이 지났는데도 정말 답답하네요 못해준것에 미련이 남기보다는 난아직 쏟아부을게 남아있는데 더이상 그에너지를 해소못하고 간직하고 혼자 끙끙앓는것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 조언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