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음슴체로 시작할께!
좀 길어ㅠㅠ미안해ㅠㅠㅠ
나는 18살 고2 여학생임
2년넘게 사귄 남자친구가있는데 나보다 3살 많음
우리부모님이 남자친구를 엄청 싫어하심
계기가 있긴한데 얘기하자면 너무 긴데 사실 우리가 잘못한게 맞기는함
그래도 그계기 있었던 이후로 나도 노력많이하고 다니기힘들었던 학교도 남자친구덕분에 잘 다니고있음
우리는 부산대구 정도거리라 주말에만 만남
만나서도 아쿠아리움이나 백화점구경도가고 마트가서 맛있는것도 사먹고함
근데 우리부모님은 내가 데이트하러나갈때 엄청 못마땅하게 보심
아빠는 내가 그래도 학교잘다니고 공부는안하지만 통금시간(9시) 꼬박꼬박지켜서 들어오는거 때문인지 뭐라고 직접적으로 말을 하지는 않음
우리가족은 추석때 친척집에 가지를 않음
너무 멀어서 가도 외할아버지댁(가까움) 하루정도 갔다가 오는정도? 남자친구 가족도 이번추석에는 어디를 안가서 보기로함
14일날 한번보고 오늘(16일)보기로했음
조금있으면 군대를 가고 나도고3이되기때문데 가능한 많이볼려고함
근데 오늘내가 나오는데 아빠가 거실에서 나를부르더니
"너는 나가는데 허락도 안받냐?"이러심
나는 한번도 나가는데 허락받은적이없어서 "응?"이랬음
그랬더니 "나가도되냐고 허락도안받고 나가냐고!"이러시는거임
내가 태어나서 그런말을 처음들어봐서 그냥 뻥져있었음
근데 또 "그렇게 나가서 또 8시30분쯤 기어들어오겠지"이러는거임
나 나갈때도 11시?12시쯤 나가고 통금시간도 9시지만 8시반까지는 들어오려고 노력함
근데 그거가지고 뭐라고하니깐 나로써는 이해가 안됨..
통금시간을 정한 이유도 그안에 오려고 하는거고 이때까지 잘 지켜왔음
물론 내가 공부를 안해서 부모님 입장에선 답답한 마음이 있을꺼라고 믿음 나도 노력하고있고
생전안그러다가 갑자기 나갈때 허락안받냐고,통금시간안에 오는데도 뭐라고 하는게 내가 이상해서 이해가 안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