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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택시에서 당했어여!! ㅠㅠ

이현채 |2008.10.19 13:01
조회 6,424 |추천 0

전주사는 26살 먹은 백수입니다..(__)

 

어제도 어김없이 술한잔 먹고 들어가는중에 생긴일을 적어봅니다.

 

12시가 조금넘은 시간에 전주 송천동 -> 평화동까지 가는 택시를 탔습니다.

항상 다니던 길이라 택시요금이 정말 막힌다 하더라도  할증 끊고 7천원 정도 나옵니다.

그런데 집도 도착하지 않았는데도 7천원이 훌쩍넘어가고 있더라구요

이상해서 미터기 보고 있으니깐, 막 150~160원씩 올라가더군요.그래서 기사분께

"요새 택시요금 올랐나요" 라고 물어보니까 안올랐다고 하는 기사님.

그래서 "왜 근데 150~160원씩 올라가요?" 이러니깐 "회사택시라 120~130원씩 올라가

요"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여기서부터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아닌데요? 150원씩 올라가는데요?"  이러니깐 아저씨가 어디한번 보자고

모른척 하면서 미터기 같이 봐보자고 하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또 150원씩 올라가는 미터기../ 아저씨가 다시 130~140원씩 올라갈수

있다고 말을 얼버무리더라구요.그래서 저도 술도먹음김에(마니먹진않았음^^)

"아저씨 저 술 별로안먹었거든요?이러시면 안돼죠."

 

어떻게된건지 말해보세요 이랬더니.

 

말을못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기사님이 그럼

 

송천동에서 타면 원래 얼마나오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6천 5백원에서 7천원 나온다고 7천원은 거의넘는적이없다고 말했습니다.

(도착할때 요금은 9천원을 찍고 있었구요-_-ㄷㄷ)

이렇게 말하면서 막 따지니 6천오백원만 달라고 하고 그렇게 내렸어요,,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고 했는데

 

이런일들로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택시회사랑 번호를 외워두지않은게 아쉽네요

 

http://www.cyworld.com/chae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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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음..|2008.10.19 13:03
난 왜 제목을 보고 다른 걸로 착각한 걸까? 아.. 나의 순수했던 시절이여!
베플큭...|2008.10.19 13:40
새벽에..그것두 택시안에서 당했다는말에 광속으로클릭한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지금|2008.10.19 13:10
이게문제가아니야 무심코 마우스 뒤집었는데 Made in china라고 써있으면 조용히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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