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덧글 안 남기는데 안타까워서 남겨요 전 일 년 반 동안 못 잊고 힘들어했었어요 그 사람에게 새 연인 생기는 것도 다 봤고 진짜 죽을 것 같았어요. 저도 제 자신이 정신병자 같고 그랬어요.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건지 자신이 만들어낸 그 사람의 환영을 그리워 하는 건지 참 많이 생각하고도 힘들어했는데 이젠 괜찮아요. 저는 제 잘못으로 헤어진 거라 모든 게 다 내 탓이라는 생각에 더욱 힘들었었는데 만난 게 인연이었으면 헤어진 것도 인연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내 자신과 상대를 인정하고 용서하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그러다 보면 새로운 기회도 생기겠죠. 작성자님도 너무 오랜기간 아파하지 않길 바라요. 충분히 멋진 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