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회사 생활 1년 6개월에서7개월째 접어드는 늦깍이 신입사원입니다.올해 나이는 30인데요.의약품회사인데, 세후 168이들어옵니다.현재 월세,대출금조금있어서 내고나면 수중에 110 정도가 남아요.일단은 생활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은 없지만, 6개월 수습후 1년이 지나서 연봉을 다시금 계약하는데 5만원의 상승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제가 맡은일은 제가 생각해도 5만원의 가치보단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량도 다른 직원들과의 비해서 좀더 많다고 생각하구요.그래서, 명절 후에 상담을 해볼려고하는데, 말이 통할지가....막막하네요정안되면 퇴사후 다른 직장이나,업종을 넘어가려고 하거든요. 혼자 타지 나와서 생활하는것도 너무 힘들고해서, 업무에 비해 봉급이 턱없이 적어서 동기부여가 안되네요.... 제일 화가나고 이해가 안되는건 연봉이란게 업무량이랑은 전혀 상관없이회사의 성장으로만으로 정해지나요? 작년보다 업무량은 2배 이상인거같은데 성장은 되지않았다하여 이것만 상승한다고하는데.....저보다 일을 안하고 편한 3년~5년차 분들은 봉급이 훨씬 많은상태고.......
제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생각나는데로 적어봤는데........ 어찌해야할지 많이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