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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유학중 오빠랑 5

피터팬 |2016.09.18 00:49
조회 497 |추천 0



또 놀이공원 이야기임 ! 그때 2명에서 타는 롤러코스터를 탔었음 콩콩이오빠랑 나랑 롤러코스터를 타게 됬는데 그때 왠지 모르게 너무 어색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음
그리고 롤러코스터가 출발했는데 거의 도착지점에 와서 이제 끝났나보다 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뒤로 또 한바퀴를 도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놀래서 어안이 벙벙했는데 무서운걸 빌미로 손이라도 잡거나 팔이라도 잡을걸 그랬음 그때는 그게 너무너무 부끄러워서 아무것도 못했었음 .. 좀 할껄 그랬다 ㅠㅠ 엉엉
그리고 우리가 다른 놀이기구를 타려고 줄을 서고 있었는데 줄이 너무 긴거임 그래서 기다리는동안 심심해서 가위바위보해서 딱밤맞기를 했는데 내가 가위바위보를 진짜 진짜 못함 운빨이 1도없는 나란년 ㅠㅠ 콩콩이오빠가 나를 때리는 차례가 왔는데 오빠가 다른사람들에 비해 웃으면서 살살 때리는데 나는 한번 더 반했음 ㅠㅠ 다른사람들은 에이 ~ 이러는데 콩콩이오빠는 왜에 ㅎㅎ 이러고 ㅠㅠ 그래도 결국 나는 놀이기구를 탈 때 쯤에는 이마에 멍이 들어있었음 ㅠ

씐나게 놀다가 우리가 헤어질 시간이 왔음 ㅠㅠ 나는 거기서 립밤을 샀었음 그리고는 콩콩이오빠한테 립밤 샀다고 이거 너무 마음에 든다면서 좋아라하고 있는데 오빠가 잠시만 그 립밤 줘봐라고 해서 주고는 나중에 받았어 그래서 내가 뭐했냐고 하니까 아무것도 안했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흠 이러고 있으니까 땅콩이오빠가 그 립밤 콩콩이오빠가 몰래 한번 썼다면서 간접 뽀뽀아니냐고 그래서 얼굴이 발그래졌었음 ㅎㅎㅎㅎㅎㅎ 아직까직 그 립밤은 있고 볼때마다 콩콩이오빠가 생각나는 립밤임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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