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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동거하는데 다른여자랑 잠자리갖는걸 목격햇어요+마지막후기

ㅋㅋ |2016.09.18 01:45
조회 14,189 |추천 3

오늘 낮에 잠시글을 썻습니다
그짧은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봐주시고 댓글도 달렷구요 감사합니다 악플달린사람도잇고,,
뭐 뭐든 다맞습니다 그리고 제딴엔 최대한 방법이엿고 이제 괜찬습니다

오늘저녁에 남자친구랑 잠자리를 가졋던 여자를 만낫습니다 카페 같은데를 가면 큰소리로 화를 낼꺼같아 그냥 공원을갓습니다

가서 커피를 사들고 줫습니다 저랑 동갑인 여자엿습니다 그래서 그냥 나이를 묻고 바로 말을 놓겟다고 햇습니다 여자친구잇는걸 알아냐고 물어보고 알고잇엇답니다 ㅋㅋ

집에 곳곳히 내흔적 내사진 모든게 다잇엇는데 당연히 모를수가 없엇겟죠 무슨생각으로 우리집에서 그런짓을 햇냐고햇습니다 그냥 미안하다고 웁니다
술에취해 잘생긴오빠가 웃고 잘해주니 순간 뺏고싶다는 생각이들엇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말햇습니다 너를 부른이유는 내남자친구랑 꼭잘되길 빌어서 부르는거다 너희둘이가 그런짓한곳에서 못산다고 남자친구랑 저랑 같이 집을구해 보증금 반반하고 계약한집이니 니가 살고싶다면 내돈을 주고 살아라 라고 나는 헤어졋다고 말햇습니다

그러니 고맙다네요?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어 뒷통수 맞은기분이엿슺니다 어떠케 거기서 고맙다는 말을 할수잇을까요
그러고 얘도 참불쌍하고 더럽다는 생각에 지나가다가도 어디서 눈에 띄어도 그때는 이렇게 안보내주겟다는 말만하고 그냥 왓습니다ㅋㅋㅋㅋㅋ


그러고 오빠에게 전화를 햇습니다
이렇게 다얘기가 끈낫다 이제 느그끼리 살면된다고
남자친구가 집앞이라고 만나자고 하길래
잠시나갓습니다 정말 미안하다고 한번만용서해달라고합니다
오빠 아버님이 너무아픕니다 당연히 부모님에게 얘기한다는 말은 그냥 겁줄려고한거구요..
저에게는 저희부모님만큼 소중합니다

그래서 제가얘기햇습니다 용서할마음없다고 내가어떠케햇는데 이럴수가잇냐고 그리고 오빠부모님은 내가챙길꺼다 아버님 병간호도 틈마다갈꺼다
어머님 식사잘안하시니깐 내가챙길꺼다 근데
갈때마다 니가눈에 띄게되면 화가나서 미쳐버릴꺼다 더이상 내눈에 띄지마라
오빠부모님을 봐서 참는다 그냥 지나가다가 똥밞앗다고 생각한다 뺨한대를 때리고 왓습니다

그저 미안하다고 울뿐.. 별다른 변명은 하지않더군요 정말 많이 사랑햇던남자입니다

그래서 너무마음이아프구요
용서를 하고싶엇습니다 그런데 만날수록 그 일만 떠오를꺼같아 못만날꺼같아요
지금도 눈물만납니다 진짜 바보같죠?

그래도 제걱정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36
베플ㅇㅇ|2016.09.18 06:46
헤어지는 마당에 그쪽부모님은 왜챙김 ‥미련두지 말고 갈길가세요‥
베플|2016.09.18 15:17
호구납셨다! 남친이랑 그여자랑 떡도치고연애할동안 아픈 부모님 챙겨줄 가정부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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